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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Club

I Am The Club

最赞的舞会DJ,DJ Schedule 1新专辑《I Am The Club》 최고의 파티 디제이, DJ Schedule 1(디제이 스케줄원)이 선보이는 클럽과 힙합의 새로운 바이블 "I Am The Club" ■ 한국 힙합 DJ의 진정한 파이오니아 - 1990년대 후반, 사람들은 힙합이라는 문화를 처음 접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최대한 드러내는 이 새로운 문화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PC통신과 인터넷을 통해 힙합은 전파되어 갔다. 그리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담은 음악과 공연을 통해 서서히 성장해 나갔다. 조금씩 뿌려져 내려갔던 한국 힙합의 씨앗은 천천히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 이르러 드디어 한국힙합은 자생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신촌과 홍대를 중심으로 많은 수의 래퍼들이 등장하며 완연한 하나의 문화로 확장되어 나가게 된 것이다. - 힙합의 4대요소라고 하면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랩을 하는 MC, 음악을 플레이 하는 DJ,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B-Boy, 그리고 그래피티를 추구하는 Tagger를 얘기한다. 이러한 4대 요소 중 특별한 장비가 필요치 않았던 MC나, B-Boy에 비해 턴테이블을 장만해야 하는 DJ나 스프레이를 사야하는 Tagger의 전파속도는 훨씬 더딘 편이었다. 이러한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DJ는 힙합 문화의 전파와 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바이닐 한 장 구하기 힘든 이 땅에서 땀과 비용을 수도 없이 뿌려가며 새로운 음악을 소개 했고, 스스로 파티를 만들며 힙합 문화의 터전을 만들어온 것이다. 그들이야 말로 힙합문화의 진정한 파이오니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2000년 어느 날 병역의무를 마친 한 청년이 대전에서 상경하여 신촌의 클럽 마스터플랜의 무대에 섰다. 아직 앳된 얼굴의 청년이었지만, 그의 힙합을 향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도 뜨거웠던 것으로 기억된다. 디제잉을 통해 한국 힙합의 진정한 파이오니아를 꿈꿨던 그 청년은 턴테이블의 앞에서 그만의 음악을 펼쳐 보이기 시작했다. 주석(Joosuc)과 함께 일본, 대만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를 넘나들면서 가능성을 선보였고, 그만의 핫한 플레이는 파티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했다. 마스터플랜의 컴필레이션 “풍류”의 ‘N.I.M.I’, 주석 3집의 ‘볼륨을 높여라’ 등을 통해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Dirty South의 분위기를 설파했고, 신개념의 프로젝트 유닛 스핏파이어(Spit Fire)와 격투헌정음반 “Fight 4 Right” 등 연이은 프로젝트를 통해 클럽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이처럼 10년 가까이 씬의 중심에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해온 디제이 스케줄원(DJ Schedule 1), 그가 몸으로 체득한 힙합과 클럽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결과물을 드디어 선보이게 된 것이다. ■ DJ가 전해주는 댄스플로어의 현장감, 그리고 혁신적인 음악 - 힙합은 현장감을 내포한 문화이다. TV나 인터넷이 아닌 우리가 살아 숨 쉬는 바로 그 곳에서 꿈틀대는 순간의 열기를 담은 음악이 바로 힙합음악인 셈이다. 스케줄원의 본 작은 그의 청춘과 꿈이 함께한 클럽의 현장감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정해진(혹은 힙합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KRS-ONE의 ‘I Am Hiphop’의 오마주이기도 한) 앨범 타이틀 “I Am The Club”은 ‘힙합=클럽=Schedule 1’이라는 자신감의 피력이기도 하다. 스케줄원은 현재까지 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주 3~4회가 넘는 레지던트 디제이로의 왕성한 활동을 필두로 중국, 대만, 태국, 일본, 홍콩 등의 대표적인 클럽을 석권하며 한국대표 파티 DJ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저력을 발판으로 스케쥴원은 본 작 “I Am The Club”을 통해 단순히 음악을 플레이하는 DJ를 넘어서 프로듀싱과 랩을 아우르는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려 한다. - “I Am The Club”은 DJ이기에 구현할 수 있는 색다른 구성을 택하고 있다. 14개로 구성된 트랙과 트랙 사이에는 스케쥴원의 버라이어티한 스킬에 동료 힙합퍼(래퍼+디제이 외)들의 Shout Out이 이어지는 소품들이 배치되어 60분이 넘는 논스탑(non-stop)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처럼 곡과 곡이 서로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독특한 구성은 최근 음원으로 재편된 음악계의 현실과는 반하는 앨범 기반의 충실한 구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클럽에서의 가장 뜨거운 1시간, 하지만 앨범으로의 짜임새 있는 1시간을 모두 맛 볼 수 있는 스케쥴원만의 이색적인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 -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곡 ‘No.1’은 화려한 스크래치 인트로로 시작한다. 텐션감 넘치는 비트 위에 스케줄원이 직접 잡은 마이크는 여타의 래퍼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거친 보이스로 호흡되고 있다. DJ를 시작하며 품었던 그의 최고를 향한 각오들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출사표로 여겨진다. 본 작의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헤이 미스터 디제이’는 본인의 명함 혹은 스스로에게 바치는 테마송과도 같은 느낌이다. DJ라는 역할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더 큰 교감을 만들어 내겠다는 내용으로 바스코(Vasco)의 ‘덤벼라 세상아’를 통해 알려진 정현의 보컬 피쳐링과 바운스감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힙합 넘버이다. - ‘She's On Top’, ‘Lights On’, ‘All My Ladies’, ‘Catch Me If U Can’로 이어지는 대목은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다양한 클럽튠의 진수라 할만하다. 한국 힙합의 넥스트 제너레이션으로 평가받는 스웨거(Swagger), 알피 테스트타입(RP Testype), 자이언 티(Zion T.), 넥톤(Nekton) 등의 신선한 매력 또한 엿볼 수 있는 이 곡들은 에너자이저를 방불케 할 만큼 쉼 없이 힘에 넘치고 뜨거운 스케쥴원 파티의 댄스플로어를 연상케 한다. 특히, 시종일관 독특한 오토튠 보이스로 무장한 ‘Light's On’은 에이콘(Akon), 티페인(T-Pain)의 그 것을 연상 시킬 정도로 완벽한 사운드와 멜로디의 조합이 돋보이는 대표 트랙. - 현재 한국 힙합 씬에서 가장 거친 크루인 지기 펠라즈(Jiggy Fellaz)의 대표 얼굴인 바스코, 마르코(Marco),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이 피쳐링한 ‘최고의 瞬間’은 파워풀한 면모가 가장 부각된 하드 코어 트랙으로 스케쥴원의 안정감 넘치는 트랙 위에 4명의 MC들이 각기 다른 화려한 랩 스킬을 뽐내는 남자의 노래.. - 앨범의 중반부를 책임지고 있는 인스트루멘탈 트랙인 ‘Memoriez (Back In The Dayz)’는 한국힙합의 역사를 담아낸 가장 중요한 트랙 중 하나이다. 한국 힙합의 부흥을 가져왔던 마스터플랜의 초기 대표곡들의 테마를 커팅 하여 하나의 곡으로 완성한 작업물이라는 점에서 시도만으로도 한국 힙합의 모든 팬들에게 의미심장하게 다가설 것이다. - ‘Temptation’와 ‘Dancing On The Fire’는 본작 중 가장 드라이브감이 넘치는 댄스 플로어를 향한 본격적인 클럽 넘버이다. 스케쥴원이 직접 프로듀싱 하는 파티 ‘라이프스타일(Lifestyle)’에서 팀워크를 맞추고 있는 조브라운의 감각적이면서도 유모어러스한 면모에 언더그라운드 댄스유닛 러브큐빅(Love Cubic)의 참여가 더해져 공연을 통해 보다 화려함을 과시할 예정. 진보적인 힙합 크루 오버클래스(Overclass)의 대표MC인 버벌진트(Verbal Jint)와 산이(San E)가 참여한 ‘Rockin', Poppin', Bouncin', Drop It’은 본 작 중 유일하게 올드 스쿨의 요소가 트렌디한 주법과 절묘하게 믹스된 트랙으로 직접적으로 상세한 현장 묘사로 논란이 예고되는 트랙. - 뜨거웠던 클럽의 열기는 본킴(Born Kim)과 유타(Utah)가 참여한 앨범의 유일한 R&B곡 ‘Tell Me’와 오랜 음악동료인 수파사이즈(Supasize)의 자전적인 고백이 담긴 ‘人生’을 끝으로 안정감 있게 정리된다. 흡사 클럽에서의 열정적인 시간을 뒤로 하고, 문을 나서는 만감이 교차하는 상황과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앨범의 엔딩을 장식하고 있는 ‘삐에로(Entrap Remix)’는 일종의 보너스 트랙. 맥시멈 크루(Maximum Crew)의 약간은 애틋한 느낌을 스케쥴원의 독특한 질감으로 재해석한 리믹스 버전이다. ※ PROFILE 2001 _ Club Master Plan 데뷔 Joosuc 1집 서포트 DJ로 활동. 앨범 및 아시아 투어 동참 2002 _ 본격적인 파티 디제이로 클럽 데뷔 / 프로듀서 데뷔 Mnet ‘What'z Up Yo’ 고정출연 Joosuc 2집, MP 컴필레이션 “풍류” 참여 2003 _ Lifestyle Party 개최(with DJ Tactics) Joosuc 3집 참여, 전국 투어 파티 동참 2004 _ MTV 이미지 광고 모델 촬영 이승환, 이현도 앨범 세션 MP 컴필레이션 앨범 “Change The Game” 참여 대만 클럽 파티 2005 _ GOD ‘The Last Concert’ 참여 3인조 프로젝트 그룹 SPIT FIRE(프로듀서 & DJ) 앨범발매, 전국투어 KBS-TV ‘가족 오락관’ 출연 대만 클럽 파티, 페스티벌 출연 2006 _ 비(Rain) 앨범 및 월드 투어 서포트 DJ Panic 공연 세션 K-1 서울대회 오프닝 세레모니 참여 Square, Onesun 등 다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 SBS-R ‘텐텐클럽’ 고정출연 CH-[V] ‘A-LIVE’ 고정출연 ‘Blaze’ 파티 런칭 일본 클럽 HARLEM 초청(도쿄, 시부야) 태국 클럽 420, ROUTE 66 초청(방콕) 중국 상해 난징시루 클럽 Wynn Wynn 초청(상해) 대만 페스티벌 ‘Spiring Groove’ 초청(캔딩) 2007 _ 국내 최초 격투 스포츠 헌정 음반 “Fight 4 Right” 발매 2008 _ 태국 아시안 힙합 페스티벌 출연(방콕) 중국 클럽 Guandi 초청(상해) ‘Catch Me If U Can’ 파티 런칭 2009 _‘Lifestyle’ 파티 런칭 첫 정규 음반 “I Am The Club” 발매 - 현재까지 6장의 Mix CD 발표(모두 SOLD OUT) - 이현도, Joosuc, Square, Vasco, Onesun, Rhymer를 비롯한 20 여장의 앨범에 작곡, 프로듀서, 세션 참여 - SAAB, DD, CATCH LIGHT, DMC, LINDA 등의 주요 클럽 레지던트 디제이 활동 - MF 패션쇼, PUMA 패션쇼, 타미힐피거 파티, ANYCLUB 파티, 이승환 차카게 살자 파티, 월드컵 파티,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150 여회 이상의 대형 파티, 공연, 행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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