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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C歌词


[ti:没有永远]
[ar:Haha]
[00:00.68]没有永远 - Haha
[00:10.93]그냥 그렇게 흐르듯
[00:12.30]살아온 내 지난 25년간의 삶을
[00:14.34]되돌아 봤을 때에
[00:15.56]내 손에 남은 건
[00:16.83]코 묻은 시절 내 부모
[00:18.46]내게 쥐어주었던
[00:19.60]성공이라는 나침반
[00:21.50]영원할 줄 알았지
[00:22.70]너와 내 웃음이
[00:24.14]하루 이틀 내 살아가는 기쁨이
[00:27.05]그게 단 줄 알았자
[00:28.64]외길을 홀로
[00:29.84]걷게 된 결론 벗도 사랑도
[00:32.38]시간의 흐름
[00:33.75]쓰러져 가는 한 인간의
[00:35.33]고통의 세레나데
[00:36.79]낯선 곳 낯선 자의
[00:38.16]두 눈에 비친
[00:39.23]내 모습에 기대
[00:40.57]독주의 흐름은 어느 덧
[00:42.60]어린 어느날의 투샷의 끝에
[00:44.68]그 길엔 취기에 넘어져버린
[00:46.61]한 소년의 손을 잡은
[00:47.97]또 다른 소년의 모습
[00:49.14]끝이 없는 외길에
[00:50.23]길 잃은 어린 소년들의
[00:51.66]영혼에 쥐여진 독주여
[00:53.34]눈 감은 자를 위해 건배
[00:54.72]영원할 줄 알았지
[00:56.07]너와 내 웃음이
[00:57.20]하루 이틀 살아가는 기쁨이
[00:59.99]그게 단 줄 알았지
[01:01.48]외길을 홀로
[01:02.69]걷게 된 결론
[01:04.32]벗도 사랑도
[01:05.37]영원이란 없다
[01:06.78]지금 내 말처럼
[01:08.36]삶은 힘겹다
[01:09.79]아버지 말처럼
[01:11.05]수고하고 지키고
[01:13.01]발버둥을 쳐 봐도
[01:14.64]남는 것은 한 줌의 흙이라고
[01:16.82]숨 차게 걸어온
[01:18.02]인생의 삼 분의 일
[01:19.35]한참을 건다보니
[01:20.49]내 옆엔 어깨동무
[01:22.18]해 주는 이 하나 없어
[01:23.69]나 홀로 하염없이 걷고 있네
[01:25.72]오늘 역시 메마른
[01:26.76]사막의 쓰러진 선인장 꽃잎이
[01:29.12]꼭 나를 닮아
[01:30.40]이 잎에 나른 담아
[01:31.89]하늘 위로 바람을 태워 날려보네
[01:34.00]하늘로 기도로 내 맘을 드려보네
[01:36.03]함께 해 달라고
[01:37.11]아버지 당신 뿐이라고
[01:38.69]행복에 겨워
[01:39.48]눈 감지 못한 자들이여
[01:41.38]눈을 감아주오
[01:42.55]Just Listen 들어주오
[01:44.25]패배에 힘겨워 잊혀졌던 두 눈이여
[01:46.87]귀를 열어주오 내 등을 돌려주오
[01:49.73]수치감에 힘겨워
[01:50.91]등 돌리지 못한 자들이여
[01:52.48]등을 돌려주오
[01:53.64]내 말을 전해주오
[01:55.17]들어주오 열어주오 돌려주오
[01:57.31]History Lil'Wow
[01:59.14]그대의 눈을 씻겨주오
[02:00.68]간만에 만난 오랜 벗
[02:02.41]내게 내뱉는 말이
[02:03.68]사는 게 참 만만치 않지
[02:06.03]묻곤 하염없이
[02:07.06]술잔만 기울여 대네
[02:08.65]희뿌연 연기만
[02:09.57]한 숨 속에 내뱉어대네
[02:11.67]7년간을 함께했던
[02:13.23]여인이 떠났다네
[02:15.76]내 벗을 버렸다네
[02:17.05]그래 배부른 사랑을 찾아 떠났다네
[02:20.20]그래 영원할 줄 알았지
[02:21.60]너와 내 사랑이
[02:22.96]2003년 4월 23일 새벽 1시
[02:25.62]뷸같은 사랑을 보낸 후
[02:27.33]처음부터 다시 동훈아 보고싶다
[02:29.44]2분 30초의 시간이
[02:30.99]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02:32.52]그녀의 목소리 동훈아
[02:34.00]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했던 순간이
[02:36.49]아침햇살의 참 의미를 선물했던 허니
[02:39.40]밤마다 내 자신을 죽이고 싶던 공간이
[02:42.06]내 감정은 무관하게 웃어야 했던 TV
[02:44.68]영원할 줄 알았지
[02:46.35]너와 내 웃음이
[02:47.58]하루 이틀 살아가는 기쁨이
[02:50.44]그게 단 줄 알았지
[02:51.85]외길을 홀로
[02:53.09]걷게 된 결론
[02:54.45]벗도 사랑도
[02:55.82]영원이란 없다
[02:57.10]지금 내 말처럼
[02:58.70]삶은 힘겹다
[03:00.29]아버지 말처럼
[03:01.46]수고하고 지키고
[03:03.03]발버둥을 쳐 봐도
[03:04.92]남는 것은 한 줌의 흙이라고

文本歌词


没有永远 - Haha
그냥 그렇게 흐르듯
살아온 내 지난 25년간의 삶을
되돌아 봤을 때에
내 손에 남은 건
코 묻은 시절 내 부모
내게 쥐어주었던
성공이라는 나침반
영원할 줄 알았지
너와 내 웃음이
하루 이틀 내 살아가는 기쁨이
그게 단 줄 알았자
외길을 홀로
걷게 된 결론 벗도 사랑도
시간의 흐름
쓰러져 가는 한 인간의
고통의 세레나데
낯선 곳 낯선 자의
두 눈에 비친
내 모습에 기대
독주의 흐름은 어느 덧
어린 어느날의 투샷의 끝에
그 길엔 취기에 넘어져버린
한 소년의 손을 잡은
또 다른 소년의 모습
끝이 없는 외길에
길 잃은 어린 소년들의
영혼에 쥐여진 독주여
눈 감은 자를 위해 건배
영원할 줄 알았지
너와 내 웃음이
하루 이틀 살아가는 기쁨이
그게 단 줄 알았지
외길을 홀로
걷게 된 결론
벗도 사랑도
영원이란 없다
지금 내 말처럼
삶은 힘겹다
아버지 말처럼
수고하고 지키고
발버둥을 쳐 봐도
남는 것은 한 줌의 흙이라고
숨 차게 걸어온
인생의 삼 분의 일
한참을 건다보니
내 옆엔 어깨동무
해 주는 이 하나 없어
나 홀로 하염없이 걷고 있네
오늘 역시 메마른
사막의 쓰러진 선인장 꽃잎이
꼭 나를 닮아
이 잎에 나른 담아
하늘 위로 바람을 태워 날려보네
하늘로 기도로 내 맘을 드려보네
함께 해 달라고
아버지 당신 뿐이라고
행복에 겨워
눈 감지 못한 자들이여
눈을 감아주오
Just Listen 들어주오
패배에 힘겨워 잊혀졌던 두 눈이여
귀를 열어주오 내 등을 돌려주오
수치감에 힘겨워
등 돌리지 못한 자들이여
등을 돌려주오
내 말을 전해주오
들어주오 열어주오 돌려주오
History Lil'Wow
그대의 눈을 씻겨주오
간만에 만난 오랜 벗
내게 내뱉는 말이
사는 게 참 만만치 않지
묻곤 하염없이
술잔만 기울여 대네
희뿌연 연기만
한 숨 속에 내뱉어대네
7년간을 함께했던
여인이 떠났다네
내 벗을 버렸다네
그래 배부른 사랑을 찾아 떠났다네
그래 영원할 줄 알았지
너와 내 사랑이
2003년 4월 23일 새벽 1시
뷸같은 사랑을 보낸 후
처음부터 다시 동훈아 보고싶다
2분 30초의 시간이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그녀의 목소리 동훈아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했던 순간이
아침햇살의 참 의미를 선물했던 허니
밤마다 내 자신을 죽이고 싶던 공간이
내 감정은 무관하게 웃어야 했던 TV
영원할 줄 알았지
너와 내 웃음이
하루 이틀 살아가는 기쁨이
그게 단 줄 알았지
외길을 홀로
걷게 된 결론
벗도 사랑도
영원이란 없다
지금 내 말처럼
삶은 힘겹다
아버지 말처럼
수고하고 지키고
발버둥을 쳐 봐도
남는 것은 한 줌의 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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