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1178]
[ar:尹道贤乐队]
[al:Vol.7 - Why Be?]
[by:]
[offset:0]
[00:00.00]1178 - YB (尹道贤乐队)
[00:08.29]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00:16.09]똑같은 노랠 부르고 춤추고
[00:24.20]똑같은 하늘 아래 기도했었지
[00:32.32]너와 내가 잡은 손
[00:40.49]그 누군가 갈라놓았어
[00:48.29]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00:56.78]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01:05.31]더 이상 가져갈 것 조차없는데
[01:12.37]사랑도 또 미움도
[01:20.17]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01:28.59]아픔도 그리움도
[01:36.01]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01:44.56]둘이서
[02:01.66]시간이 흐르고 변해가고
[02:09.84]흐르던 강물도 멈춰버리고
[02:17.82]이해할 수 없는 슬픔에 눈물 흘리지
[02:26.18]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02:33.86]더 이상 가져갈 것 조차없는데
[02:41.96]사랑도 또 미움도
[02:49.57]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02:58.06]아픔도 그리움도
[03:05.80]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03:14.41]언제 하나 될 수 있을까
[03:22.77]우리만의 자유를 찾아서
[03:34.68]사랑도 또 미움도
[03:43.76]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03:51.31]아픔도 그리움도
[03:58.86]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04:11.91]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04:20.02]똑같은 노랠 부르고 춤추고
[ar:尹道贤乐队]
[al:Vol.7 - Why Be?]
[by:]
[offset:0]
[00:00.00]1178 - YB (尹道贤乐队)
[00:08.29]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00:16.09]똑같은 노랠 부르고 춤추고
[00:24.20]똑같은 하늘 아래 기도했었지
[00:32.32]너와 내가 잡은 손
[00:40.49]그 누군가 갈라놓았어
[00:48.29]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00:56.78]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01:05.31]더 이상 가져갈 것 조차없는데
[01:12.37]사랑도 또 미움도
[01:20.17]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01:28.59]아픔도 그리움도
[01:36.01]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01:44.56]둘이서
[02:01.66]시간이 흐르고 변해가고
[02:09.84]흐르던 강물도 멈춰버리고
[02:17.82]이해할 수 없는 슬픔에 눈물 흘리지
[02:26.18]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02:33.86]더 이상 가져갈 것 조차없는데
[02:41.96]사랑도 또 미움도
[02:49.57]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02:58.06]아픔도 그리움도
[03:05.80]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03:14.41]언제 하나 될 수 있을까
[03:22.77]우리만의 자유를 찾아서
[03:34.68]사랑도 또 미움도
[03:43.76]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03:51.31]아픔도 그리움도
[03:58.86]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04:11.91]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04:20.02]똑같은 노랠 부르고 춤추고
文本歌词
1178 - YB (尹道贤乐队)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랠 부르고 춤추고
똑같은 하늘 아래 기도했었지
너와 내가 잡은 손
그 누군가 갈라놓았어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더 이상 가져갈 것 조차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둘이서
시간이 흐르고 변해가고
흐르던 강물도 멈춰버리고
이해할 수 없는 슬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더 이상 가져갈 것 조차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언제 하나 될 수 있을까
우리만의 자유를 찾아서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랠 부르고 춤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