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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C歌词


[ti:눈, 코, 입 (眼,鼻,嘴) (Live) (原唱:太阳)]
[ar:정국 (柾国)/뷔 (V)]
[al:]
[by:]
[00:00.00]눈, 코, 입 (Live) - Jung Kook/V
[00:00.59]词:TEDDY/태양
[00:01.18]曲:TEDDY/DEE. P/Rebecca Johnson
[00:01.77]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00:04.20]내가 초라해지잖아
[00:07.43]빨간 예쁜 입술로
[00:09.62]어서 나를 죽이고 가
[00:12.04]나는 괜찮아
[00:14.06]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00:17.47]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
[00:20.79]네가 보고 싶을 때
[00:23.16]기억할 수 있게
[00:24.71]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00:26.61]그릴 수 있게
[00:29.73]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00:33.11]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00:36.50]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00:39.44]아무 대답 없는 너
[00:43.84]바보처럼 왜
[00:47.04]너를 지우지 못해
[00:50.28]넌 떠나버렸는데
[00:54.46]너의 눈 코 입
[00:56.84]날 만지던 네 손길
[00:59.81]작은 손톱까지 다
[01:04.46]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01:07.83]꺼진 불꽃처럼
[01:10.47]타들어가버린
[01:13.05]우리 사랑 모두 다
[01:17.80]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01:20.29]추억이라 부를게
[01:25.00]사랑해 사랑했지만
[01:27.35]내가 부족했었나 봐
[01:30.75]혹시 우연이라도
[01:32.88]한순간만이라도 널
[01:35.32]볼 수 있을까
[01:37.86]하루하루가 불안해져
[01:40.68]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01:44.01]사진 속에 너는 왜
[01:46.32]해맑게 웃는데
[01:47.91]우리에게 다가오는
[01:49.40]이별을 모른 채
[01:53.19]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01:56.44]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01:59.85]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02:02.81]아무 대답 없는 너
[02:07.00]바보처럼 왜
[02:08.74]바보처럼 왜
[02:10.45]너를 지우지 못해
[02:11.90]너를 지우지 못해
[02:13.63]넌 떠나버렸는데
[02:17.78]너의 눈 코 입
[02:20.22]날 만지던 네 손길
[02:23.12]작은 손톱까지 다
[02:27.76]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02:31.13]꺼진 불꽃처럼
[02:33.88]타들어가버린
[02:36.54]우리 사랑 모두 다
[02:41.27]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02:43.62]추억이라 부를게
[02:58.26]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03:01.11]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03:04.24]사랑해 사랑해
[03:07.88]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03:12.83]너의 눈 코 입
[03:15.36]날 만지던 네 손길
[03:18.25]작은 손톱까지 다
[03:22.81]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03:25.15]추억이라 부를게

文本歌词


눈, 코, 입 (Live) - Jung Kook/V
词:TEDDY/태양
曲:TEDDY/DEE. P/Rebecca Johnson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해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부족했었나 봐
혹시 우연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널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사진 속에 너는 왜
해맑게 웃는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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