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그리고…아무 말도 없었다 (Feat. 시온 (Zion)]
[ar:BNR]
[al:돌이킬 수 없는]
[by:]
[offset:0]
[00:00.00]그리고…아무 말도 없었다 (Feat. 시온 (Zion), 시진) (还有...什么话都没有) - BNR/시온 (Zion)/시진 (诗晋)
[00:17.48]지금까지 같이 봤던 영화가 50편쯤 아마
[00:20.93]이젠 팝콘 봉투 속에 부딪히는 손이 떨리지가 않아
[00:25.09]처음 만났을 땐 음식의 반을 남기던 니가
[00:28.63]이젠 남기지도 더는 그걸 민망해 하지도 않아
[00:33.14](나를 만나면서 화장을 하는 걸)
[00:37.02]귀찮아 하는 널 볼 때마다 뭐랄까 내 맘이 좀 그래
[00:40.70](오래 만나면서 무뎌져 가는 건)
[00:44.60]절대 너만의 잘못이 아닌데 답답해져 요즘엔
[00:48.39]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00:55.86]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01:03.38]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01:11.04]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01:19.79]모든 걸 다 해 줄 것 같이 굴던 나는
[01:23.12]이젠 기념일 조차 귀찮고 넘어가려고만 하네
[01:27.07]그토록 청순하고 얌전했던 너는
[01:30.69]이젠 내 친구들과 욕을 주고 받으며 농담을 하네
[01:34.78]집에 돌아오는 차 안 라디오 볼륨만 만지작거리는 너
[01:39.16]오늘은 왠지 더 거릴 느껴
[01:41.17]자꾸만 가슴이 저미는 건 뭔가를 결심한 듯 널 바라보는 나
[01:46.46]그리고 마치 들을 준비가 돼 있단 표정을 짓는 너
[01:50.31]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01:57.80]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02:05.28]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02:13.14]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02:37.69]왜 이렇게 그대가 미울까요
[02:43.44]알면서 다 알면서 풀리지가 않네요
[02:56.09]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03:03.35]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03:11.64]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03:19.04]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03:26.70]넌 이럴 때 마다 무슨 생각해
[03:34.61]난 이럴 때 마다 이별을 생각해
[03:42.50]넌 이럴 때 마다 무슨 생각해
[03:50.20]난 이럴 때 마다 이별을 생각해
[ar:BNR]
[al:돌이킬 수 없는]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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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그리고…아무 말도 없었다 (Feat. 시온 (Zion), 시진) (还有...什么话都没有) - BNR/시온 (Zion)/시진 (诗晋)
[00:17.48]지금까지 같이 봤던 영화가 50편쯤 아마
[00:20.93]이젠 팝콘 봉투 속에 부딪히는 손이 떨리지가 않아
[00:25.09]처음 만났을 땐 음식의 반을 남기던 니가
[00:28.63]이젠 남기지도 더는 그걸 민망해 하지도 않아
[00:33.14](나를 만나면서 화장을 하는 걸)
[00:37.02]귀찮아 하는 널 볼 때마다 뭐랄까 내 맘이 좀 그래
[00:40.70](오래 만나면서 무뎌져 가는 건)
[00:44.60]절대 너만의 잘못이 아닌데 답답해져 요즘엔
[00:48.39]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00:55.86]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01:03.38]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01:11.04]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01:19.79]모든 걸 다 해 줄 것 같이 굴던 나는
[01:23.12]이젠 기념일 조차 귀찮고 넘어가려고만 하네
[01:27.07]그토록 청순하고 얌전했던 너는
[01:30.69]이젠 내 친구들과 욕을 주고 받으며 농담을 하네
[01:34.78]집에 돌아오는 차 안 라디오 볼륨만 만지작거리는 너
[01:39.16]오늘은 왠지 더 거릴 느껴
[01:41.17]자꾸만 가슴이 저미는 건 뭔가를 결심한 듯 널 바라보는 나
[01:46.46]그리고 마치 들을 준비가 돼 있단 표정을 짓는 너
[01:50.31]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01:57.80]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02:05.28]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02:13.14]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02:37.69]왜 이렇게 그대가 미울까요
[02:43.44]알면서 다 알면서 풀리지가 않네요
[02:56.09]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03:03.35]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03:11.64]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03:19.04]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03:26.70]넌 이럴 때 마다 무슨 생각해
[03:34.61]난 이럴 때 마다 이별을 생각해
[03:42.50]넌 이럴 때 마다 무슨 생각해
[03:50.20]난 이럴 때 마다 이별을 생각해
文本歌词
그리고…아무 말도 없었다 (Feat. 시온 (Zion), 시진) (还有...什么话都没有) - BNR/시온 (Zion)/시진 (诗晋)
지금까지 같이 봤던 영화가 50편쯤 아마
이젠 팝콘 봉투 속에 부딪히는 손이 떨리지가 않아
처음 만났을 땐 음식의 반을 남기던 니가
이젠 남기지도 더는 그걸 민망해 하지도 않아
(나를 만나면서 화장을 하는 걸)
귀찮아 하는 널 볼 때마다 뭐랄까 내 맘이 좀 그래
(오래 만나면서 무뎌져 가는 건)
절대 너만의 잘못이 아닌데 답답해져 요즘엔
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모든 걸 다 해 줄 것 같이 굴던 나는
이젠 기념일 조차 귀찮고 넘어가려고만 하네
그토록 청순하고 얌전했던 너는
이젠 내 친구들과 욕을 주고 받으며 농담을 하네
집에 돌아오는 차 안 라디오 볼륨만 만지작거리는 너
오늘은 왠지 더 거릴 느껴
자꾸만 가슴이 저미는 건 뭔가를 결심한 듯 널 바라보는 나
그리고 마치 들을 준비가 돼 있단 표정을 짓는 너
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왜 이렇게 그대가 미울까요
알면서 다 알면서 풀리지가 않네요
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화가 난 표정으로 (싸늘히 아무 말도 없었다)
언제부턴가 우리 이런 느낌이 (더 익숙해)
좋을 것 같애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넌 이럴 때 마다 무슨 생각해
난 이럴 때 마다 이별을 생각해
넌 이럴 때 마다 무슨 생각해
난 이럴 때 마다 이별을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