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어땠을까 (会怎样呢) (Live)]
[ar:PSY (朴载相)/박봄 (朴春)]
[al:2012 싸이의 썸머스탠드 훨씬 THE 흠뻑쑈]
[by:]
[00:00.00]어땠을까 (Live) - PSY (朴载相)/朴春 (박봄)
[00:00.29]词:싸이
[00:00.59]曲:싸이/유건형
[00:00.89]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00:05.21]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0:09.80]마지막에 널
[00:12.03]안아줬다면 어땠을까
[00:17.87]나의 옛사랑 옛사람
[00:20.19]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00:24.20]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00:27.02]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00:29.24]붓는다
[00:30.39]잔이 차고 넘친다
[00:32.59]기억을 마신다
[00:34.28]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00:36.60]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00:39.39]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00:42.24]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00:44.56]사랑을 해도 해도
[00:45.63]서로에게 고팠어
[00:47.35]목 말랐어
[00:49.05]참 우리 좋았었는데
[00:51.39]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00:53.54]왜 그랬을까
[00:56.16]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1:00.61]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01:05.01]혼자서 그려본다
[01:08.33]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1:12.07]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1:14.36]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1:16.60]어땠을까
[01:17.67]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1:20.95]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1:23.34]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1:25.64]어땠을까
[01:26.67]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1:30.92]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01:34.30]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01:36.45]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01:39.65]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01:41.97]초등학생처럼
[01:43.70]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01:46.05]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01:49.13]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01:52.16]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01:54.69]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01:58.00]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02:00.36]맥박소리가
[02:02.08]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02:05.79]왜 그랬을까
[02:08.64]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2:13.10]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02:17.44]혼자서 그려본다
[02:20.84]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2:24.50]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2:26.73]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2:29.00]어땠을까
[02:30.14]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2:33.45]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2:35.78]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2:38.05]어땠을까
[02:39.17]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2:43.48]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02:46.01]눈감으면 살고 있다
[02:47.81]다른 사람 품 안에서
[02:50.25]같은 추억 하면서
[02:52.53]내 곁에 있진 않지만
[02:55.14]내 몸이 추억하고 있다
[02:56.91]다른 사람 품 안에서
[02:59.30]같은 추억 하면서
[03:02.60]왜 그랬을까
[03:05.14]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3:09.66]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03:13.97]혼자서 그려본다
[03:17.32]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3:21.12]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3:23.36]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3:25.64]어땠을까
[03:26.73]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3:30.11]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3:32.38]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3:34.71]어땠을까
[03:35.83]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3:39.18]어땠을까
[03:43.90]어땠을까
[03:48.32]어땠을까
[03:52.85]어땠을까
[03:57.34]어땠을까
文本歌词
어땠을까 (Live) - PSY (朴载相)/朴春 (박봄)
词:싸이
曲:싸이/유건형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 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추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어땠을까
어땠을까
어땠을까
어땠을까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