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萤火虫 (Little Light) (2024 SBS歌谣大战现场)]
[ar:道英 (도영)]
[al:]
[by:]
[offset:0]
[00:00.84]萤火虫 (Little Light) (2024 SBS歌谣大战现场) - 道英 (도영)
[00:06.31]词:조원상
[00:06.93]曲:조원상/O.YEON/최영훈/EUGENE (HIGHBRID)
[00:11.28]있잖아
[00:11.90]나를 비추는 환한 불빛은
[00:14.12]왜 이리 나를 지워낼까
[00:17.20]바람에 흔들리는 내 등불이
[00:19.49]너머에 닿을 수 있을까
[00:22.08]볕이 어스름해지면
[00:24.37]피워 낼 수 있을 텐데
[00:27.63]이런 나라도
[00:28.69]누군가 찾아온다면
[00:31.31]그래 조금 더
[00:32.84]조용하게
[00:35.12]더 아스라이
[00:37.81]네 눈에 담아 줄 불이라면
[00:41.91]옅은 깜빡임에
[00:45.53]이 빛을 내 숨을 다 쏟아내면
[00:50.33]내 작은 달이 저 별을
[00:53.53]꼭 닮아있기를
[00:56.06]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01:01.39]멀어지는 우주마저 내겐 눈부시니까
[01:07.34]더 더 내게
[01:13.05]조금 더 바래줘 더 밝혀달라고
[01:17.22]희미하게 선을 긋는 반딧불처럼
[01:23.48]잔상이란 삶에 남는 내가 되게 해줘
[01:32.77]쏟아지는 유성 빛처럼
[01:37.95]찬란하게 부서진 날처럼
[01:43.12]네 맘에 불이 켜지면
[01:48.01]매일 하루가 그날과 닮아있기를
[01:56.13]너의 숨도 소리도 빛을 내니까
[02:01.36]어둠 속에 길을 밝혀
[02:03.78]결국 찾아낼 거야
[02:06.52]홀로 빛을 내는 저 반딧불처럼
[ar:道英 (도영)]
[al:]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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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84]萤火虫 (Little Light) (2024 SBS歌谣大战现场) - 道英 (도영)
[00:06.31]词:조원상
[00:06.93]曲:조원상/O.YEON/최영훈/EUGENE (HIGHBRID)
[00:11.28]있잖아
[00:11.90]나를 비추는 환한 불빛은
[00:14.12]왜 이리 나를 지워낼까
[00:17.20]바람에 흔들리는 내 등불이
[00:19.49]너머에 닿을 수 있을까
[00:22.08]볕이 어스름해지면
[00:24.37]피워 낼 수 있을 텐데
[00:27.63]이런 나라도
[00:28.69]누군가 찾아온다면
[00:31.31]그래 조금 더
[00:32.84]조용하게
[00:35.12]더 아스라이
[00:37.81]네 눈에 담아 줄 불이라면
[00:41.91]옅은 깜빡임에
[00:45.53]이 빛을 내 숨을 다 쏟아내면
[00:50.33]내 작은 달이 저 별을
[00:53.53]꼭 닮아있기를
[00:56.06]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01:01.39]멀어지는 우주마저 내겐 눈부시니까
[01:07.34]더 더 내게
[01:13.05]조금 더 바래줘 더 밝혀달라고
[01:17.22]희미하게 선을 긋는 반딧불처럼
[01:23.48]잔상이란 삶에 남는 내가 되게 해줘
[01:32.77]쏟아지는 유성 빛처럼
[01:37.95]찬란하게 부서진 날처럼
[01:43.12]네 맘에 불이 켜지면
[01:48.01]매일 하루가 그날과 닮아있기를
[01:56.13]너의 숨도 소리도 빛을 내니까
[02:01.36]어둠 속에 길을 밝혀
[02:03.78]결국 찾아낼 거야
[02:06.52]홀로 빛을 내는 저 반딧불처럼
文本歌词
萤火虫 (Little Light) (2024 SBS歌谣大战现场) - 道英 (도영)
词:조원상
曲:조원상/O.YEON/최영훈/EUGENE (HIGHBRID)
있잖아
나를 비추는 환한 불빛은
왜 이리 나를 지워낼까
바람에 흔들리는 내 등불이
너머에 닿을 수 있을까
볕이 어스름해지면
피워 낼 수 있을 텐데
이런 나라도
누군가 찾아온다면
그래 조금 더
조용하게
더 아스라이
네 눈에 담아 줄 불이라면
옅은 깜빡임에
이 빛을 내 숨을 다 쏟아내면
내 작은 달이 저 별을
꼭 닮아있기를
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멀어지는 우주마저 내겐 눈부시니까
더 더 내게
조금 더 바래줘 더 밝혀달라고
희미하게 선을 긋는 반딧불처럼
잔상이란 삶에 남는 내가 되게 해줘
쏟아지는 유성 빛처럼
찬란하게 부서진 날처럼
네 맘에 불이 켜지면
매일 하루가 그날과 닮아있기를
너의 숨도 소리도 빛을 내니까
어둠 속에 길을 밝혀
결국 찾아낼 거야
홀로 빛을 내는 저 반딧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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