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36.5°]
[ar:화요비 (花耀飞)]
[al:5집 5 ˚]
[by:]
[offset:0]
[00:00.00]36.5° - 朴花耀飞 (박화요비)
[00:06.20]词:화요비
[00:12.40]曲:박성일
[00:18.60]编曲:박성일
[00:24.80]나를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00:30.58]깊이 조여 오는 어지러운 맘은
[00:36.44]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00:41.93]모두 맡겨둔 채 잠이 들고 싶어
[00:47.90]매일 두 손을 모으고
[00:50.69]까맣게 밤을 지새도
[00:53.75]결국엔 외로운
[00:55.61]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00:59.29]추억이 너무 길어서
[01:02.30]모두 자르지 못하고
[01:05.10]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01:10.98]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01:16.72]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01:22.52]이젠 눈물마저 나를 비웃듯
[01:28.40]어떤 것에도 난
[01:30.12]뜨거워지지 않고
[01:34.55]느려진 삶의 호흡도
[01:36.88]가슴에 땀이 흐르면
[01:39.93]철없던 상처도
[01:41.25]씻은 듯 나아 질 거라고
[01:45.63]세월을 모른 체 하듯
[01:48.59]훌쩍 커 버린 미움도
[01:51.50]하얀 먼지처럼 날아 갈거야
[01:58.14]And I 붉어진 그 입술로
[02:05.84]사랑이 날 속여도
[02:09.40]And I 널 위한 그 약속도
[02:17.48]모두다 잊혀지도록
[02:43.63]느려진 삶의 호흡도
[02:46.74]가슴에 땀이 흐르면
[02:49.45]철없던 상처도
[02:51.28]씻은 듯 나아 질 거라고
[02:55.29]세월을 모른 체 하듯
[02:58.16]훌쩍 커 버린 미움도
[03:01.21]하얀 먼지처럼 날아 갈거야
[03:06.77]And I 붉어진 그 입술로
[03:15.40]사랑이 날 속여도
[03:18.99]And I 널 위한 그 약속도
[03:26.94]모두다 잊혀지도록
[ar:화요비 (花耀飞)]
[al:5집 5 ˚]
[by:]
[offset:0]
[00:00.00]36.5° - 朴花耀飞 (박화요비)
[00:06.20]词:화요비
[00:12.40]曲:박성일
[00:18.60]编曲:박성일
[00:24.80]나를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00:30.58]깊이 조여 오는 어지러운 맘은
[00:36.44]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00:41.93]모두 맡겨둔 채 잠이 들고 싶어
[00:47.90]매일 두 손을 모으고
[00:50.69]까맣게 밤을 지새도
[00:53.75]결국엔 외로운
[00:55.61]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00:59.29]추억이 너무 길어서
[01:02.30]모두 자르지 못하고
[01:05.10]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01:10.98]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01:16.72]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01:22.52]이젠 눈물마저 나를 비웃듯
[01:28.40]어떤 것에도 난
[01:30.12]뜨거워지지 않고
[01:34.55]느려진 삶의 호흡도
[01:36.88]가슴에 땀이 흐르면
[01:39.93]철없던 상처도
[01:41.25]씻은 듯 나아 질 거라고
[01:45.63]세월을 모른 체 하듯
[01:48.59]훌쩍 커 버린 미움도
[01:51.50]하얀 먼지처럼 날아 갈거야
[01:58.14]And I 붉어진 그 입술로
[02:05.84]사랑이 날 속여도
[02:09.40]And I 널 위한 그 약속도
[02:17.48]모두다 잊혀지도록
[02:43.63]느려진 삶의 호흡도
[02:46.74]가슴에 땀이 흐르면
[02:49.45]철없던 상처도
[02:51.28]씻은 듯 나아 질 거라고
[02:55.29]세월을 모른 체 하듯
[02:58.16]훌쩍 커 버린 미움도
[03:01.21]하얀 먼지처럼 날아 갈거야
[03:06.77]And I 붉어진 그 입술로
[03:15.40]사랑이 날 속여도
[03:18.99]And I 널 위한 그 약속도
[03:26.94]모두다 잊혀지도록
文本歌词
36.5° - 朴花耀飞 (박화요비)
词:화요비
曲:박성일
编曲:박성일
나를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깊이 조여 오는 어지러운 맘은
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모두 맡겨둔 채 잠이 들고 싶어
매일 두 손을 모으고
까맣게 밤을 지새도
결국엔 외로운
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추억이 너무 길어서
모두 자르지 못하고
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이젠 눈물마저 나를 비웃듯
어떤 것에도 난
뜨거워지지 않고
느려진 삶의 호흡도
가슴에 땀이 흐르면
철없던 상처도
씻은 듯 나아 질 거라고
세월을 모른 체 하듯
훌쩍 커 버린 미움도
하얀 먼지처럼 날아 갈거야
And I 붉어진 그 입술로
사랑이 날 속여도
And I 널 위한 그 약속도
모두다 잊혀지도록
느려진 삶의 호흡도
가슴에 땀이 흐르면
철없던 상처도
씻은 듯 나아 질 거라고
세월을 모른 체 하듯
훌쩍 커 버린 미움도
하얀 먼지처럼 날아 갈거야
And I 붉어진 그 입술로
사랑이 날 속여도
And I 널 위한 그 약속도
모두다 잊혀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