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ar:뉴챔프 (New Champ)]
[ti:백야의 축제 (白夜的庆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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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8]New Champ - 백야의 축제 (白夜的庆典)
[00:01.31]词:뉴챔프
[00:01.42]曲:BBD
[00:20.86]들리다시피 난 안 죽었어
[00:23.26]여전히 dream chaser
[00:24.80]여긴 내 movie 같은 삶의
[00:26.19]Real theater
[00:27.53]난 나의 세계를 조각해 이빨과 혀로
[00:29.79]그 걸 네 가슴 안에
[00:30.83]심장과 교체해 심어
[00:32.54]짙은 밤이오면 고요와의 kiss
[00:35.50]비수 같은 감수성의 기습
[00:37.47]난 눈꺼풀을 내려놓아 이 music과
[00:40.47]이 mood에 날 둥둥 실어 놓아
[00:42.62]별안간 무언가 일어나
[00:44.50]Midnight sun rise
[00:46.00]전신에 소름과 함께 펼쳐진 백야
[00:48.45]그 조명 아래
[00:49.14]잠재의식 들의 dancing과
[00:51.08]터지는 영감 들의 폭죽 이건 축제야
[00:53.97]상처가 피워준 그녀의
[00:55.79]냉소 같던 달도 오늘은 뜨거워
[00:58.63]오늘밤 흠뻑 쏟아버릴 테지
[01:00.80]나의 투쟁 뭐가 나올지
[01:02.44]나도 내가 두려워 feel nice
[01:25.62]이 곳 수준은 날 감당할 수 없는 듯
[01:28.13]유감이지만 난 맞춰드릴
[01:29.85]생각 절대 없지
[01:31.44]내 feel은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
[01:34.12]이해 하려 들면 억지
[01:35.86]그게 너의 한계
[01:37.13]네가 꿈을 꿀 땐 오직 잘 때
[01:39.18]넌 기껏 해 현실이나
[01:40.50]멍하니 쳐다볼 때
[01:42.06]난 초현실을 달리는 살바도르처럼
[01:44.82]내 스스로에게 말해 넌 좆나 천재
[01:47.10]적색 짙은 피 같은
[01:48.61]저 밤을 따라서 건배
[01:50.49]취기가 온몸을 감았어
[01:52.48]겁쟁이도 내 안에서 나갔어
[01:55.09]절대 느낌을 놓치지 않겠어 난
[01:59.01]바로 지금이야 지금
[02:00.31]이 만물이 영감의 기름이야 기름
[02:02.82]오늘 밤 다 태워버릴 테지 온 세상을
[02:05.74]사건이 될 거야 희극이든
[02:07.45]비극이든 feel nice
[02:29.91]13살처럼 떨렸던 이 밤이 가면
[02:32.40]아침이 밝아와 다시 써야 해 가면
[02:35.20]상식 안에 무심하게
[02:36.56]가식적인 대면이 난 싫어
[02:38.38]난 매일 이 밤을 기다려
[02:40.15]마치 탈영병처럼
[02:41.84]현실을 도망쳐 겁은
[02:43.50]이 밤을 틈타 달아났지
[02:45.50]꿈에 파견 나간 나의
[02:47.14]과감한 감성은 저 별 들을 따
[02:49.24]내 가슴에 달아놓았지
[02:50.88]Feel nice

文本歌词


New Champ - 백야의 축제 (白夜的庆典)
词:뉴챔프
曲:BBD
들리다시피 난 안 죽었어
여전히 dream chaser
여긴 내 movie 같은 삶의
Real theater
난 나의 세계를 조각해 이빨과 혀로
그 걸 네 가슴 안에
심장과 교체해 심어
짙은 밤이오면 고요와의 kiss
비수 같은 감수성의 기습
난 눈꺼풀을 내려놓아 이 music과
이 mood에 날 둥둥 실어 놓아
별안간 무언가 일어나
Midnight sun rise
전신에 소름과 함께 펼쳐진 백야
그 조명 아래
잠재의식 들의 dancing과
터지는 영감 들의 폭죽 이건 축제야
상처가 피워준 그녀의
냉소 같던 달도 오늘은 뜨거워
오늘밤 흠뻑 쏟아버릴 테지
나의 투쟁 뭐가 나올지
나도 내가 두려워 feel nice
이 곳 수준은 날 감당할 수 없는 듯
유감이지만 난 맞춰드릴
생각 절대 없지
내 feel은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
이해 하려 들면 억지
그게 너의 한계
네가 꿈을 꿀 땐 오직 잘 때
넌 기껏 해 현실이나
멍하니 쳐다볼 때
난 초현실을 달리는 살바도르처럼
내 스스로에게 말해 넌 좆나 천재
적색 짙은 피 같은
저 밤을 따라서 건배
취기가 온몸을 감았어
겁쟁이도 내 안에서 나갔어
절대 느낌을 놓치지 않겠어 난
바로 지금이야 지금
이 만물이 영감의 기름이야 기름
오늘 밤 다 태워버릴 테지 온 세상을
사건이 될 거야 희극이든
비극이든 feel nice
13살처럼 떨렸던 이 밤이 가면
아침이 밝아와 다시 써야 해 가면
상식 안에 무심하게
가식적인 대면이 난 싫어
난 매일 이 밤을 기다려
마치 탈영병처럼
현실을 도망쳐 겁은
이 밤을 틈타 달아났지
꿈에 파견 나간 나의
과감한 감성은 저 별 들을 따
내 가슴에 달아놓았지
Feel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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