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잘 지내자, 우리]
[ar:Choi Yu Ree (최유리)]
[al:잘 지내자, 우리]
[by:]
[offset:0]
[00:00.00]잘 지내자, 우리 - 최유리 (Choi Yoo Ree)
[00:00.45]词:성용욱/조은영
[00:00.71]曲:성용욱
[00:00.90]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00:09.75]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00:19.43]뒷걸음질만 쳤다
[00:29.98]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00:36.62]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00:46.16]도망치기만 했다
[00:56.25]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01:02.80]잔디밭에 누워 한 쪽
[01:05.84]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01:13.09]쓰디쓴 아픔이 되어
[01:16.08]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01:23.28]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01:29.75]모른 척 지나가겠지
[01:36.41]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01:42.85]서툴렀던 나는
[01:45.40]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01:49.68]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01:56.56]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02:02.79]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02:23.11]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02:30.01]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02:36.07]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02:42.75]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02:49.92]분명 언젠가
[02:51.41]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02:56.47]모른 척 지나가겠지
[03:03.08]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03:09.48]서툴렀던 나는
[03:12.03]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03:15.98]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03:23.16]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03:29.66]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03:42.99]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03:49.74]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04:02.94]그때까지
[04:06.00]잘 지내자
[04:10.03]우리
[ar:Choi Yu Ree (최유리)]
[al:잘 지내자, 우리]
[by:]
[offset:0]
[00:00.00]잘 지내자, 우리 - 최유리 (Choi Yoo Ree)
[00:00.45]词:성용욱/조은영
[00:00.71]曲:성용욱
[00:00.90]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00:09.75]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00:19.43]뒷걸음질만 쳤다
[00:29.98]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00:36.62]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00:46.16]도망치기만 했다
[00:56.25]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01:02.80]잔디밭에 누워 한 쪽
[01:05.84]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01:13.09]쓰디쓴 아픔이 되어
[01:16.08]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01:23.28]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01:29.75]모른 척 지나가겠지
[01:36.41]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01:42.85]서툴렀던 나는
[01:45.40]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01:49.68]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01:56.56]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02:02.79]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02:23.11]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02:30.01]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02:36.07]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02:42.75]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02:49.92]분명 언젠가
[02:51.41]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02:56.47]모른 척 지나가겠지
[03:03.08]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03:09.48]서툴렀던 나는
[03:12.03]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03:15.98]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03:23.16]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03:29.66]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03:42.99]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03:49.74]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04:02.94]그때까지
[04:06.00]잘 지내자
[04:10.03]우리
文本歌词
잘 지내자, 우리 - 최유리 (Choi Yoo Ree)
词:성용욱/조은영
曲:성용욱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