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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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41]창 밖에는 햇빛 가득한데
[00:18.95]넌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지
[00:26.44]하고 싶은 일도 아주 많고
[00:34.47]꿈꿔왔던 일도 정말 많은데
[00:41.04]아무도 내 마음 알아 주지 않아
[00:48.78]그러나 내게 힘이 되는 오직 한 사람
[00:55.96]바로 너야
[00:57.89]힘들고 속상할 때
[01:00.73]나의 어깰 두드려주는
[01:05.12]예쁜 미소 만으로
[01:08.04]내맘 환히 비춰주는 사람
[01:11.47]바로 너야
[01:13.27]나의 푸념들에
[01:16.23]말없이 고개를 끄덕여주는
[01:20.68]따뜻한 손 내밀어
[01:23.34]그 마음 나눠주는 사람
[01:27.16]바로 너
[01:31.83]말하지 않아도 내 맘 알고
[01:39.98]좋은 얘기 먼저 전하고 싶은
[01:46.72]너에게 한 번도 말한 적 없지만
[01:54.56]들어봐 내게 힘이 되는 오직 한 사람
[02:01.77]바로 너야
[02:03.70]힘들고 속상할 때
[02:06.53]나의 어깰 두드려주는
[02:10.92]예쁜 미소만으로
[02:13.84]내 맘 환히 비춰주는 사람
[02:17.26]바로 너야
[02:19.07]나의 푸념들에
[02:22.02]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주는
[02:26.49]따뜻한 손 내밀어
[02:29.15]그 마음 나눠주는 사람
[02:32.76]바로 너야
[02:34.66]힘들고 속상할 때
[02:37.52]나의 어깰 두드려주는
[02:41.89]예쁜 미소 만으로
[02:44.75]내 맘 환히 비춰주는 한 사람
[02:48.25]바로 너야
[02:50.05]나의 푸념들에
[02:53.00]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주는
[02:57.50]따뜻한 손 내밀어
[03:00.11]그 마음 나눠주는 사람
[03:05.92]바로 너
[00:10.41]창 밖에는 햇빛 가득한데
[00:18.95]넌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지
[00:26.44]하고 싶은 일도 아주 많고
[00:34.47]꿈꿔왔던 일도 정말 많은데
[00:41.04]아무도 내 마음 알아 주지 않아
[00:48.78]그러나 내게 힘이 되는 오직 한 사람
[00:55.96]바로 너야
[00:57.89]힘들고 속상할 때
[01:00.73]나의 어깰 두드려주는
[01:05.12]예쁜 미소 만으로
[01:08.04]내맘 환히 비춰주는 사람
[01:11.47]바로 너야
[01:13.27]나의 푸념들에
[01:16.23]말없이 고개를 끄덕여주는
[01:20.68]따뜻한 손 내밀어
[01:23.34]그 마음 나눠주는 사람
[01:27.16]바로 너
[01:31.83]말하지 않아도 내 맘 알고
[01:39.98]좋은 얘기 먼저 전하고 싶은
[01:46.72]너에게 한 번도 말한 적 없지만
[01:54.56]들어봐 내게 힘이 되는 오직 한 사람
[02:01.77]바로 너야
[02:03.70]힘들고 속상할 때
[02:06.53]나의 어깰 두드려주는
[02:10.92]예쁜 미소만으로
[02:13.84]내 맘 환히 비춰주는 사람
[02:17.26]바로 너야
[02:19.07]나의 푸념들에
[02:22.02]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주는
[02:26.49]따뜻한 손 내밀어
[02:29.15]그 마음 나눠주는 사람
[02:32.76]바로 너야
[02:34.66]힘들고 속상할 때
[02:37.52]나의 어깰 두드려주는
[02:41.89]예쁜 미소 만으로
[02:44.75]내 맘 환히 비춰주는 한 사람
[02:48.25]바로 너야
[02:50.05]나의 푸념들에
[02:53.00]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주는
[02:57.50]따뜻한 손 내밀어
[03:00.11]그 마음 나눠주는 사람
[03:05.92]바로 너
文本歌词
창 밖에는 햇빛 가득한데
넌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지
하고 싶은 일도 아주 많고
꿈꿔왔던 일도 정말 많은데
아무도 내 마음 알아 주지 않아
그러나 내게 힘이 되는 오직 한 사람
바로 너야
힘들고 속상할 때
나의 어깰 두드려주는
예쁜 미소 만으로
내맘 환히 비춰주는 사람
바로 너야
나의 푸념들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주는
따뜻한 손 내밀어
그 마음 나눠주는 사람
바로 너
말하지 않아도 내 맘 알고
좋은 얘기 먼저 전하고 싶은
너에게 한 번도 말한 적 없지만
들어봐 내게 힘이 되는 오직 한 사람
바로 너야
힘들고 속상할 때
나의 어깰 두드려주는
예쁜 미소만으로
내 맘 환히 비춰주는 사람
바로 너야
나의 푸념들에
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주는
따뜻한 손 내밀어
그 마음 나눠주는 사람
바로 너야
힘들고 속상할 때
나의 어깰 두드려주는
예쁜 미소 만으로
내 맘 환히 비춰주는 한 사람
바로 너야
나의 푸념들에
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주는
따뜻한 손 내밀어
그 마음 나눠주는 사람
바로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