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悲伤的沉默]
[ar:刘承俊]
[00:13.67]悲伤的沉默 - 刘承俊
[00:27.84]슬퍼할 필요는 없어 눈물 저리치워
[00:30.43]내가 아픈 것을 슬픔이라
[00:32.21]생각하지 마라 그가 간
[00:34.44] 그흔적
[00:36.34]내가 있었다는 것을 사죄하려
[00:38.60]하지마라 내 눈을 보지마/보
[00:41.18]지마 지마 지마 미련한 눈물을 눈물을 눈물을
[00:45.09]나가갈그길에작은 나를 묻
[00:48.99]고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렴
[00:51.25]니가 갔어 왜냐고 묻진 않았어
[00:53.59]슬픔 아픔에 피 맺힌 마지막
[00:55.86]니 눈을 봤어 단지
[00:57.87]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미소를 비췄던
[01:00.66]니가 마지막 던진 그 눈빛 그 의미 미련한 나로써
[01:04.95]니가 항상 내게 행복을 느낀다던
[01:07.75]메모처럼 이해할 수 없었던
[01:09.90]나 이제 나 이제 나 당할 때
[01:12.82]너보다 더 비굴한 눈물이 흘러
[01:15.25]Hold my hand
[01:17.33]여기 내손을 잡아
[01:20.89]You took my mind
[01:23.29]슬픈 외로움 두 번 다시 없어
[01:31.11]너 행복하기를 미움 없는 곳에서
[01:38.38]세상을 알아가며 모든게 변해 버렸지
[01:41.17]난 널 버렸지 그랬었찌
[01:43.68]이제는 멀리 날아가 꿈을 찾아가
[01:46.59]내남은 눈물들에게 날개를 달아
[01:48.66]니가 원하는 곳으로가 세상과 믿음에 내버림
[01:53.11]받아 쓰러져 무너져 있던
[01:55.48]너를 버릴 수 밖에 없던 난 겁이 많던
[01:58.77]난 너처럼 버틸 견뎌낼 자신이 없어
[02:02.46]널 묻고 가는 길 그길에
[02:04.69]너에 추억 어릴적 놀던 기억
[02:07.00]하나둘 주워 담으며 돌아와 왠지
[02:09.54]니가 볼 것 같은 들을것같은
[02:12.42]내 어리석은 죄책감에 참고 참던 눈물을 숨죽여 흘러
[02:16.56]이젠 내겐 나란 존재조차 힘이 될수 없었기에
[02:20.48]넌 그 길을 택했지 쓸어버려 지워 버려
[02:23.47]남자답게 그리고 행복하길 바래
[02:26.28]Hold my hand
[02:28.43]여기 내손을 잡아
[02:31.90]You took my mind
[02:34.30]슬픈 외로움 두 번 다시 없어 너
[02:42.32]행복하기를 미움 없는 곳에서
[03:13.66]슬퍼할 필요는 없어
[03:15.09]눈물 저리치워 내가 아픈 것을 슬픔이라
[03:17.95]생각하지 마라 그가 간
[03:20.11] 그흔적
[03:22.01]내가 있었다는 것을 사죄하려
[03:24.32]하지마라 내 눈을 보지마/보
[03:26.89]지마 지마 지마 미련한 눈물을 눈물을 눈물을
[03:31.01]나가갈그길에작은 나를 묻
[03:34.79]고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렴
[03:37.24]Hold my hand
[03:39.51]여기 내손을 잡아
[03:42.93]You took my mind
[03:45.33]슬픈 외로움 두 번 다시 없어 너
[03:53.27]행복하기를 미움 없는 곳에서
[04:00.92]Hold my hand
[04:03.11]여기 내손을 잡아
[04:06.62]You took my mind
[04:08.99]슬픈 외로움 두 번 다시 없어 너
[04:17.03]행복하기를 미움 없는 곳에서
文本歌词
悲伤的沉默 - 刘承俊
슬퍼할 필요는 없어 눈물 저리치워
내가 아픈 것을 슬픔이라
생각하지 마라 그가 간
그흔적
내가 있었다는 것을 사죄하려
하지마라 내 눈을 보지마/보
지마 지마 지마 미련한 눈물을 눈물을 눈물을
나가갈그길에작은 나를 묻
고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렴
니가 갔어 왜냐고 묻진 않았어
슬픔 아픔에 피 맺힌 마지막
니 눈을 봤어 단지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미소를 비췄던
니가 마지막 던진 그 눈빛 그 의미 미련한 나로써
니가 항상 내게 행복을 느낀다던
메모처럼 이해할 수 없었던
나 이제 나 이제 나 당할 때
너보다 더 비굴한 눈물이 흘러
Hold my hand
여기 내손을 잡아
You took my mind
슬픈 외로움 두 번 다시 없어
너 행복하기를 미움 없는 곳에서
세상을 알아가며 모든게 변해 버렸지
난 널 버렸지 그랬었찌
이제는 멀리 날아가 꿈을 찾아가
내남은 눈물들에게 날개를 달아
니가 원하는 곳으로가 세상과 믿음에 내버림
받아 쓰러져 무너져 있던
너를 버릴 수 밖에 없던 난 겁이 많던
난 너처럼 버틸 견뎌낼 자신이 없어
널 묻고 가는 길 그길에
너에 추억 어릴적 놀던 기억
하나둘 주워 담으며 돌아와 왠지
니가 볼 것 같은 들을것같은
내 어리석은 죄책감에 참고 참던 눈물을 숨죽여 흘러
이젠 내겐 나란 존재조차 힘이 될수 없었기에
넌 그 길을 택했지 쓸어버려 지워 버려
남자답게 그리고 행복하길 바래
Hold my hand
여기 내손을 잡아
You took my mind
슬픈 외로움 두 번 다시 없어 너
행복하기를 미움 없는 곳에서
슬퍼할 필요는 없어
눈물 저리치워 내가 아픈 것을 슬픔이라
생각하지 마라 그가 간
그흔적
내가 있었다는 것을 사죄하려
하지마라 내 눈을 보지마/보
지마 지마 지마 미련한 눈물을 눈물을 눈물을
나가갈그길에작은 나를 묻
고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렴
Hold my hand
여기 내손을 잡아
You took my mind
슬픈 외로움 두 번 다시 없어 너
행복하기를 미움 없는 곳에서
Hold my hand
여기 내손을 잡아
You took my mind
슬픈 외로움 두 번 다시 없어 너
행복하기를 미움 없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