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낙인 (烙印) (Live)]
[ar:산들 (灿多)]
[00:02.60]낙인(烙印) - 산들
[00:17.33]가슴을 데인 것 처럼
[00:20.76]눈물에 베인 것 처럼
[00:24.85]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0:31.15]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0:39.50]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0:46.05]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00:56.24]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01:03.00]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01:09.52]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01:16.22]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01:21.15]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01:29.56]어찌 너를 잊을까
[01:34.14]가슴을 데인 것 처럼
[01:37.49]눈물에 베인 것 처럼
[01:41.57]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1:47.73]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1:56.16]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2:02.64]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2:22.72]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02:27.85]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02:34.44]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02:41.55]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02:45.32]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03:00.06]가슴을 데인 것 처럼
[03:03.82]눈물에 베인 것 처럼
[03:08.14]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3:14.37]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3:22.79]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3:29.12]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3:35.98]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文本歌词
낙인(烙印) - 산들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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