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엄마의 노래]
[ar:韩国群星 (Korea Various Artists)]
[al:사랑의 콜센타 PART18]
[by:]
[offset:0]
[00:00.00]엄마의 노래 - 林英雄 (임영웅)
[00:10.53]词:신강우
[00:21.06]曲:신강우
[00:31.60]섬마을에 한 소녀와
[00:38.68]총각선생님 이야기
[00:45.38]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00:52.72]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00:59.18]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01:06.23]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01:13.38]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01:19.99]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01:27.00]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01:33.87]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02:08.85]철없던 작은 아이가
[02:15.83]이젠 나이를 먹었죠
[02:22.34]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02:29.56]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02:36.18]맛나고 좋은것아니아니
[02:43.10]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02:50.37]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02:56.95]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03:03.99]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03:10.76]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03:17.73]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文本歌词


엄마의 노래 - 林英雄 (임영웅)
词:신강우
曲:신강우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좋은것아니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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