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눈이 오네]
[ar:10cm]
[00:00.25]눈이 오네 - 10cm
[00:00.83]눈이 오네 구름
[00:04.38]같은 저만치 하얀
[00:12.22]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00:17.82]사람들과 사람들의
[00:24.85]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00:31.97]한해 전에 그대와
[00:36.30]내가 눈을 맞던 거리마다에
[00:42.82]숨겨 놓은
[00:46.13]기억들이 광선처럼 나를 뚫고
[00:54.53]들어와 더욱 아프게 해
[01:00.22]지나간 마음은 지나간 그대로
[01:11.27]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웠던
[01:17.53]그 나날들이 나는 두려워져
[01:26.23]녹아 없어질까 난 무서워
[01:31.95]눈이 오네 저만치 하얀 눈이
[01:41.09]방울 져 창가를 지나
[01:46.08]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01:54.38]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02:29.38]지나간 마음은 지나간 그대로
[02:39.55]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웠던
[02:45.79]그 나날들이
[02:48.65]나는 두려워져 녹아 없어질까
[02:56.63]난 내가 없어질까 난 무서워
[03:03.65]눈이 오네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03:17.74]사람들과 사람들의
[03:24.74]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文本歌词
눈이 오네 - 10cm
눈이 오네 구름
같은 저만치 하얀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한해 전에 그대와
내가 눈을 맞던 거리마다에
숨겨 놓은
기억들이 광선처럼 나를 뚫고
들어와 더욱 아프게 해
지나간 마음은 지나간 그대로
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웠던
그 나날들이 나는 두려워져
녹아 없어질까 난 무서워
눈이 오네 저만치 하얀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지나간 마음은 지나간 그대로
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웠던
그 나날들이
나는 두려워져 녹아 없어질까
난 내가 없어질까 난 무서워
눈이 오네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