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ar:승민]
[ti:스물다섯, 스물하나 (2025 Song By现场)]
[by:三岁小狼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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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스물다섯 스물하나(2025 Song By现场)
[00:16.55]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00:23.22]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00:29.76]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00:36.17]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00:42.48]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0:56.25]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1:14.52]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01:20.98]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01:27.59]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01:34.36]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01:40.57]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01:54.00]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02:07.68]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02:14.24]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02:20.15]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02:27.25]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02:38.02]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2:51.64]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3:05.10]오~오~
[03:18.54]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3:50.85]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文本歌词
스물다섯 스물하나(2025 Song By现场)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오~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