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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C歌词


[ar:TBNY/양동근 (杨东根)]
[ti:양면성 (两面派)]
[by:]
[00:00.00]양면성 (两面性) - TBNY/양동근 (杨东根)
[00:10.05]词:양동근/TBNY
[00:20.11]曲:개코/TBNY
[00:30.17]본좌는 새까만 늑대의 탈을
[00:32.23]쓴 아니 새하얀 양털을 목에 두른듯
[00:34.81]그 모습은 빨주노초파남보
[00:36.62]여러색으로 바뀌고 그것은
[00:37.97]본이 바라던 내 원래 모습은
[00:39.58]아니고 내주머니 속에서
[00:41.15]동전을 꺼내어 보니 두가지
[00:43.22]얼굴로 내모습을 바라보니
[00:45.56]내 내면도 두가지 빛을 내
[00:47.32]괜히 쉽게 판단한 넌
[00:50.35]해와 달 진실과 거짓말 방패와
[00:52.83]칼날 흑과 백에 칼날 가슴속에
[00:55.64]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너 탈락
[00:57.60]왜 편을 갈라 편견에 목말라
[01:00.07]전쟁과 평화 언어논쟁과 대화
[01:02.36]모두 같은 양면성을 띄는
[01:03.61]이세상에 조화 입가에 미소와
[01:05.88]붉어진 눈동자 사람이란 선택된
[01:08.68]그 자들만의 묘사
[01:10.36]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01:13.18]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01:15.91]그렇게 하면 돼 그래
[01:18.12]But you don't know way 2 go
[01:20.01]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01:23.05]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01:25.77]그렇게 하면 돼 그래
[01:28.10]But you don't know way 2 go
[01:29.95]도마위 사시미 식기 흉기
[01:32.42]천사 마귀 까치 까마귀
[01:35.11]To be or not to be
[01:37.41]투기 한끼 두끼 요즘 엉덩
[01:40.29]부비부비 꼬부랑 허리 구비구비
[01:43.91]친구 신구 빈부 진부 아님
[01:47.93]말구 도 아니면 모 모순
[01:50.99]내면 모 깊은 상처 발라 연고
[01:54.46]우유부단 심사숙고상반된
[01:57.94]정반대로 귀로 듣기엔 입바른
[02:01.28]소리 가만보면 올바른 소리
[02:04.14]영혼도 육신도 몸따로 맘따로
[02:06.83]흰니 썩은니 하나님의 섭리
[02:09.54]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02:12.59]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02:15.23]그렇게 하면 돼 그래
[02:17.54]But you don't know way 2 go
[02:19.40]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02:22.41]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02:25.20]그렇게 하면 돼 그래
[02:27.43]But you don't know way 2 go
[02:28.95]내 맘의 낮과 밤 깊은 증오와
[02:30.87]사랑 또 남자와 여자 악수와 멱살
[02:33.78]한에 맺힌 그 절규 마치 기쁨에
[02:35.82]외침 심장에 가시돋힌 선과
[02:38.05]악의 대치 그 가짜 가면속에
[02:40.15]삼켜진 바짝 말라붙은 독침은
[02:42.57]내 목까지 덮친 내 육체는
[02:44.50]이미 썩은 나뭇가지 뼈속 깊이
[02:47.37]단단하게 솟는 의지
[02:48.91]Top 2 da muthafukin' bob 부터 얀키
[02:51.24]My flow is jakob's lie
[02:53.14]Another side
[02:53.69]음악이 나의 행복이자 깊은 고통이듯이
[02:55.99]내게 보여질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02:58.38]커다란 가면속에 감춘
[02:59.95]방어막을 갖춘 양파껍질 속에
[03:02.46]수만가지 표정 like a ghost face
[03:04.68]굳게 잠긴 맘에 case 열어 젖혀
[03:06.68]봤자 이미 높게 던진 운명의 dice
[03:08.94]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03:11.93]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03:14.64]그렇게 하면 돼 그래
[03:16.87]But you don't know way 2 go
[03:18.75]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03:21.81]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03:24.54]그렇게 하면 돼 그래
[03:26.83]But you don't know way 2 go
[03:28.87]TB.N.YDG TB.N.YDG TB.N.YDG 개코 hit it

文本歌词


양면성 (两面性) - TBNY/양동근 (杨东根)
词:양동근/TBNY
曲:개코/TBNY
본좌는 새까만 늑대의 탈을
쓴 아니 새하얀 양털을 목에 두른듯
그 모습은 빨주노초파남보
여러색으로 바뀌고 그것은
본이 바라던 내 원래 모습은
아니고 내주머니 속에서
동전을 꺼내어 보니 두가지
얼굴로 내모습을 바라보니
내 내면도 두가지 빛을 내
괜히 쉽게 판단한 넌
해와 달 진실과 거짓말 방패와
칼날 흑과 백에 칼날 가슴속에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너 탈락
왜 편을 갈라 편견에 목말라
전쟁과 평화 언어논쟁과 대화
모두 같은 양면성을 띄는
이세상에 조화 입가에 미소와
붉어진 눈동자 사람이란 선택된
그 자들만의 묘사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도마위 사시미 식기 흉기
천사 마귀 까치 까마귀
To be or not to be
투기 한끼 두끼 요즘 엉덩
부비부비 꼬부랑 허리 구비구비
친구 신구 빈부 진부 아님
말구 도 아니면 모 모순
내면 모 깊은 상처 발라 연고
우유부단 심사숙고상반된
정반대로 귀로 듣기엔 입바른
소리 가만보면 올바른 소리
영혼도 육신도 몸따로 맘따로
흰니 썩은니 하나님의 섭리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내 맘의 낮과 밤 깊은 증오와
사랑 또 남자와 여자 악수와 멱살
한에 맺힌 그 절규 마치 기쁨에
외침 심장에 가시돋힌 선과
악의 대치 그 가짜 가면속에
삼켜진 바짝 말라붙은 독침은
내 목까지 덮친 내 육체는
이미 썩은 나뭇가지 뼈속 깊이
단단하게 솟는 의지
Top 2 da muthafukin' bob 부터 얀키
My flow is jakob's lie
Another side
음악이 나의 행복이자 깊은 고통이듯이
내게 보여질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커다란 가면속에 감춘
방어막을 갖춘 양파껍질 속에
수만가지 표정 like a ghost face
굳게 잠긴 맘에 case 열어 젖혀
봤자 이미 높게 던진 운명의 dice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TB.N.YDG TB.N.YDG TB.N.YDG 개코 hi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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