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소리 없이 운다 (无声地哭泣) (《过来抱抱我》韩剧插曲)]
[ar:양요섭 (梁耀燮)]
[al:이리와 안아줘 OST Part.1 (过来抱抱我 OST Part.1)]
[by:]
[offset:0]
[00:00.00]소리 없이 운다 - 梁耀燮 (양요섭)
[00:03.96]词:김창락/김수빈
[00:07.92]曲:김창락/김수빈/조세희
[00:11.88]编曲:김수빈/조세희
[00:15.84]힘든 하루 끝에 앉아 있어
[00:19.71]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00:24.39]버릇처럼 자꾸 눈물이 일렁이네
[00:32.14]집에 가는 길이
[00:35.59]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00:39.85]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00:47.38]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00:54.44]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01:02.04]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01:10.28]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01:17.57]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01:29.43]혼자 영화 보는 것도 좋아
[01:33.11]혼자라는 게 익숙해져서
[01:37.96]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흘러
[01:45.65]집에 가는 길이
[01:49.06]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01:53.46]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02:01.05]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02:07.92]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02:15.47]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02:23.91]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02:31.20]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02:39.36]꿈이라면 좋겠다고
[02:43.58]눈물로 살긴 싫다고
[02:47.06]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02:54.28]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03:01.94]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03:10.34]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03:17.60]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ar:양요섭 (梁耀燮)]
[al:이리와 안아줘 OST Part.1 (过来抱抱我 OST Part.1)]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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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소리 없이 운다 - 梁耀燮 (양요섭)
[00:03.96]词:김창락/김수빈
[00:07.92]曲:김창락/김수빈/조세희
[00:11.88]编曲:김수빈/조세희
[00:15.84]힘든 하루 끝에 앉아 있어
[00:19.71]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00:24.39]버릇처럼 자꾸 눈물이 일렁이네
[00:32.14]집에 가는 길이
[00:35.59]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00:39.85]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00:47.38]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00:54.44]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01:02.04]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01:10.28]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01:17.57]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01:29.43]혼자 영화 보는 것도 좋아
[01:33.11]혼자라는 게 익숙해져서
[01:37.96]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흘러
[01:45.65]집에 가는 길이
[01:49.06]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01:53.46]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02:01.05]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02:07.92]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02:15.47]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02:23.91]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02:31.20]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02:39.36]꿈이라면 좋겠다고
[02:43.58]눈물로 살긴 싫다고
[02:47.06]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02:54.28]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03:01.94]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03:10.34]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03:17.60]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文本歌词
소리 없이 운다 - 梁耀燮 (양요섭)
词:김창락/김수빈
曲:김창락/김수빈/조세희
编曲:김수빈/조세희
힘든 하루 끝에 앉아 있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버릇처럼 자꾸 눈물이 일렁이네
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혼자 영화 보는 것도 좋아
혼자라는 게 익숙해져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흘러
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꿈이라면 좋겠다고
눈물로 살긴 싫다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