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12시 30분 (12点30分) (Live At 柳熙烈的写生簿 2018/04/07)]
[ar:10cm (십센치)]
[al:]
[by:]
[offset:0]
[00:00.00]12시 30분 (Live At 柳熙烈的写生簿 2018/04/07) - 10cm (십센치)
[00:00.28]词:용준형
[00:00.56]曲:용준형
[00:00.84]요란한 소릴 내며
[00:02.70]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00:08.28]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00:12.36]부서질 것 같으니까
[00:16.53]왜 이제야 왔냐며
[00:18.63]날 기다렸다며
[00:20.95]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00:24.64]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00:29.21]차갑게 얼어있다
[00:33.56]지금 우린 마치
[00:38.20]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0:43.28]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00:47.37]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00:50.70]우린 마치
[00:54.95]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1:02.53]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01:07.21]걸어가고 있잖아
[ar:10cm (십센치)]
[al:]
[by:]
[offset:0]
[00:00.00]12시 30분 (Live At 柳熙烈的写生簿 2018/04/07) - 10cm (십센치)
[00:00.28]词:용준형
[00:00.56]曲:용준형
[00:00.84]요란한 소릴 내며
[00:02.70]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00:08.28]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00:12.36]부서질 것 같으니까
[00:16.53]왜 이제야 왔냐며
[00:18.63]날 기다렸다며
[00:20.95]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00:24.64]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00:29.21]차갑게 얼어있다
[00:33.56]지금 우린 마치
[00:38.20]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0:43.28]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00:47.37]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00:50.70]우린 마치
[00:54.95]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1:02.53]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01:07.21]걸어가고 있잖아
文本歌词
12시 30분 (Live At 柳熙烈的写生簿 2018/04/07) - 10cm (십센치)
词:용준형
曲:용준형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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