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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C歌词

[ti:미련의 부르스]
[ar:설운도]
[00:01.56]마라도 부르스 - 설운도
[00:33.50]모슬포 앞 바다고 최남단의 섬
[00:46.27]당신은 마라도를
[00:52.45]마라도를 아시는가요
[00:58.94]넘실대는 파도 속에 지금이라도
[01:11.82]바다 속에 잠기고 말 것 같은 섬
[01:24.15]아 어쩌라고 부르스를 추시나요
[01:37.46]가슴이 찡해지는 마라도 부르스를
[02:15.85]이 나라 최남단 마지막의 섬
[02:28.72]당신은 마라도를
[02:34.94]마라도를 아시는가요
[02:41.28]출렁이는 물결 속에 지금이라도
[02:54.03]내 몸 속에 잠기고 말 것 같은 섬
[03:06.49]아 어쩌라고 부르스를 추시나요
[03:19.93]가슴이 타오르는 마라도 부르스를

文本歌词

마라도 부르스 - 설운도
모슬포 앞 바다고 최남단의 섬
당신은 마라도를
마라도를 아시는가요
넘실대는 파도 속에 지금이라도
바다 속에 잠기고 말 것 같은 섬
아 어쩌라고 부르스를 추시나요
가슴이 찡해지는 마라도 부르스를
이 나라 최남단 마지막의 섬
당신은 마라도를
마라도를 아시는가요
출렁이는 물결 속에 지금이라도
내 몸 속에 잠기고 말 것 같은 섬
아 어쩌라고 부르스를 추시나요
가슴이 타오르는 마라도 부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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