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Cream]
[ar:선우 (金善旴)]
[al:]
[by:]
[00:00.37]Cream - 선우
[00:24.62]Yeah uh
[00:26.08]시끄러워 발자국 안 들려 난 하나도
[00:29.33]Not my business I just do my thang 가까워도
[00:32.56]우린 각자의 삶을 적고 젖고 있어 twenty-four
[00:35.47]어쩔 수 없잖아 흐림을 걷고 있지
[00:38.33]옆 사람의 말은 뽀얀 듯하지만 검고
[00:41.44]아끼는 perfume을 뿌렸어 향 이름은 거품
[00:44.58]무기력한 눈은 무기가 될 수도 있대
[00:47.56]내가 사는 게 아닌 사는 게 내가 되었어
[00:50.34]이미 의미는 잊었지
[00:52.50]억지도 거짓도 이젠 다 energy
[00:55.56]느껴지는 건
[00:56.90]뿌옇게 변해 버린 내 의지와
[00:59.46]가까워진 나의 집 앞
[01:02.15]오늘 우린 긴 하루를 보냈으니
[01:05.56]부드럽게 얹혀 줄래 soft한 cream
[01:08.61]해가 완전 진 옥상에 걸친
[01:11.78]지금 우리 모습은 빛나고 있지
[01:14.50]물론 다시 미친
[01:16.33]내일이 또 시작되겠지만
[01:19.06]검은 밤하늘 위를 보며 꿔 dream
[01:23.01]오늘은 deep한 잠에 들 것 같아
[01:25.83]떠나 멀리 yeah
[01:28.48]찾지 마 난 구름 위
[01:31.63]비몽사몽 그루밍
[01:34.75]산뜻한 네 부름이
[01:37.87]부드럽게 넘쳐 cream
[01:40.17]Yeah
[01:40.93]두리번거리고 있어
[01:43.47]난 무언갈 찾고 있지만
[01:45.13]뭔지 알지는 못해
[01:46.67]아직 난 다름을 인정도 못 했다고
[01:49.45]올곧은 바름을 요구해 다들 못됐어
[01:52.79]동화에 나온 허상의 도시는 거꾸로
[01:56.09]흐르며 다시 변해 가고만 있어
[01:58.82]저 로봇들은 다들 빨간 눈을 뜬 채
[02:02.50]감정을 얼리며 녹이 슬고 있어 yeah
[02:05.91]넘지 마 이 line 기본 my life
[02:09.03]말도 못할 한탄만 한숨에 섞여 나와
[02:12.16]유독 힘들었던 하루야
[02:14.36]어서 날 위로해 줘 아무나
[02:17.06]오늘 우린 긴 하루를 보냈으니
[02:20.35]부드럽게 얹혀 줄래 soft한 cream
[02:23.42]해가 완전 진 옥상에 걸친 yeah
[02:26.62]지금 우리 모습은 빛나고 있지
[02:29.23]물론 다시 미친
[02:31.16]내일이 또 시작되겠지만
[02:34.00]검은 밤하늘 위를 보며 꿔 dream
[02:37.75]오늘은 deep한 잠에 들 것 같아
[02:40.63]떠나 멀리 yeah
[02:43.27]찾지 마 난 구름 위
[02:46.49]비몽사몽 그루밍
[02:49.54]산뜻한 네 부름이
[02:52.67]부드럽게 넘쳐 cream
[02:55.73]갈 거야 난 못다 핀
[02:58.84]꽃들이 춤추는 길
[03:01.96]너를 보며 끄적인
[03:05.12]일기 속의 작은 그림
文本歌词
Cream - 선우
Yeah uh
시끄러워 발자국 안 들려 난 하나도
Not my business I just do my thang 가까워도
우린 각자의 삶을 적고 젖고 있어 twenty-four
어쩔 수 없잖아 흐림을 걷고 있지
옆 사람의 말은 뽀얀 듯하지만 검고
아끼는 perfume을 뿌렸어 향 이름은 거품
무기력한 눈은 무기가 될 수도 있대
내가 사는 게 아닌 사는 게 내가 되었어
이미 의미는 잊었지
억지도 거짓도 이젠 다 energy
느껴지는 건
뿌옇게 변해 버린 내 의지와
가까워진 나의 집 앞
오늘 우린 긴 하루를 보냈으니
부드럽게 얹혀 줄래 soft한 cream
해가 완전 진 옥상에 걸친
지금 우리 모습은 빛나고 있지
물론 다시 미친
내일이 또 시작되겠지만
검은 밤하늘 위를 보며 꿔 dream
오늘은 deep한 잠에 들 것 같아
떠나 멀리 yeah
찾지 마 난 구름 위
비몽사몽 그루밍
산뜻한 네 부름이
부드럽게 넘쳐 cream
Yeah
두리번거리고 있어
난 무언갈 찾고 있지만
뭔지 알지는 못해
아직 난 다름을 인정도 못 했다고
올곧은 바름을 요구해 다들 못됐어
동화에 나온 허상의 도시는 거꾸로
흐르며 다시 변해 가고만 있어
저 로봇들은 다들 빨간 눈을 뜬 채
감정을 얼리며 녹이 슬고 있어 yeah
넘지 마 이 line 기본 my life
말도 못할 한탄만 한숨에 섞여 나와
유독 힘들었던 하루야
어서 날 위로해 줘 아무나
오늘 우린 긴 하루를 보냈으니
부드럽게 얹혀 줄래 soft한 cream
해가 완전 진 옥상에 걸친 yeah
지금 우리 모습은 빛나고 있지
물론 다시 미친
내일이 또 시작되겠지만
검은 밤하늘 위를 보며 꿔 dream
오늘은 deep한 잠에 들 것 같아
떠나 멀리 yeah
찾지 마 난 구름 위
비몽사몽 그루밍
산뜻한 네 부름이
부드럽게 넘쳐 cream
갈 거야 난 못다 핀
꽃들이 춤추는 길
너를 보며 끄적인
일기 속의 작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