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流口水的女子]
[ar:刘承俊]
[al:Best & J Duet Collection]
[by:]
[offset:0]
[00:00.00]침흘리는 여자 - 刘承俊 (유승준)
[00:36.25]지금쯤 어디에서
[00:38.88]무얼하고 있을까
[00:43.09]참 해맑던 그 눈빛은 예전
[00:46.86]그대로 아름다울꺼야
[00:50.45]이제는 누군가 팔베개에 기대어
[00:57.44]내 곁에서 그랬던 것처럼
[01:01.22]편하게 잠들면 좋겠어
[01:05.11]세상에 내품이 제일 편하다 하면서
[01:12.22]밤세워 뭐라고 내 귓가에 속삭였지
[01:18.00]난 정말 몰랐어
[01:21.73]우리의 마지막 밤
[01:25.35]아무말 없이 뒤척거리며
[01:29.17]이별을 혼자 준비한 너를
[01:32.40]난 정말 몰랐어
[01:35.85]내 젖어있던 어깨
[01:39.52]침 흘렸다고 넌 말했지만
[01:43.20]이별의 눈물이었던 것을
[01:46.59]난 정말 몰랐어
[02:01.84]내 팔베개가 없으면
[02:03.61]잠을 못잔다고 보채던 너
[02:05.62]잠든 너의모습은 거의 하늘의 천사
[02:09.06]너 대신 내 팔베개에
[02:10.54]잠이드는 니가 내게 주고간 곰인형
[02:12.77]니가 없어도내어깨는 계속젖어있지
[02:15.69]내 눈물에 세상에 내품이 제일 편하다 하면서
[02:23.82]밤세워 뭐라고 내 귓가에 속삭였지
[02:29.60]난 정말 몰랐어
[02:33.24]우리의 마지막 밤
[02:36.87]아무말 없이 뒤척거리며 이별을 혼자 준비한 너를
[02:43.91]난 정말 몰랐어
[02:47.51]내 젖어있던 어깨
[02:51.09]침 흘렸다고 넌 말했지만
[02:54.86]이별의 눈물이었던 것을 난 정말 몰랐어
[ar:刘承俊]
[al:Best & J Duet Collection]
[by:]
[offset:0]
[00:00.00]침흘리는 여자 - 刘承俊 (유승준)
[00:36.25]지금쯤 어디에서
[00:38.88]무얼하고 있을까
[00:43.09]참 해맑던 그 눈빛은 예전
[00:46.86]그대로 아름다울꺼야
[00:50.45]이제는 누군가 팔베개에 기대어
[00:57.44]내 곁에서 그랬던 것처럼
[01:01.22]편하게 잠들면 좋겠어
[01:05.11]세상에 내품이 제일 편하다 하면서
[01:12.22]밤세워 뭐라고 내 귓가에 속삭였지
[01:18.00]난 정말 몰랐어
[01:21.73]우리의 마지막 밤
[01:25.35]아무말 없이 뒤척거리며
[01:29.17]이별을 혼자 준비한 너를
[01:32.40]난 정말 몰랐어
[01:35.85]내 젖어있던 어깨
[01:39.52]침 흘렸다고 넌 말했지만
[01:43.20]이별의 눈물이었던 것을
[01:46.59]난 정말 몰랐어
[02:01.84]내 팔베개가 없으면
[02:03.61]잠을 못잔다고 보채던 너
[02:05.62]잠든 너의모습은 거의 하늘의 천사
[02:09.06]너 대신 내 팔베개에
[02:10.54]잠이드는 니가 내게 주고간 곰인형
[02:12.77]니가 없어도내어깨는 계속젖어있지
[02:15.69]내 눈물에 세상에 내품이 제일 편하다 하면서
[02:23.82]밤세워 뭐라고 내 귓가에 속삭였지
[02:29.60]난 정말 몰랐어
[02:33.24]우리의 마지막 밤
[02:36.87]아무말 없이 뒤척거리며 이별을 혼자 준비한 너를
[02:43.91]난 정말 몰랐어
[02:47.51]내 젖어있던 어깨
[02:51.09]침 흘렸다고 넌 말했지만
[02:54.86]이별의 눈물이었던 것을 난 정말 몰랐어
文本歌词
침흘리는 여자 - 刘承俊 (유승준)
지금쯤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을까
참 해맑던 그 눈빛은 예전
그대로 아름다울꺼야
이제는 누군가 팔베개에 기대어
내 곁에서 그랬던 것처럼
편하게 잠들면 좋겠어
세상에 내품이 제일 편하다 하면서
밤세워 뭐라고 내 귓가에 속삭였지
난 정말 몰랐어
우리의 마지막 밤
아무말 없이 뒤척거리며
이별을 혼자 준비한 너를
난 정말 몰랐어
내 젖어있던 어깨
침 흘렸다고 넌 말했지만
이별의 눈물이었던 것을
난 정말 몰랐어
내 팔베개가 없으면
잠을 못잔다고 보채던 너
잠든 너의모습은 거의 하늘의 천사
너 대신 내 팔베개에
잠이드는 니가 내게 주고간 곰인형
니가 없어도내어깨는 계속젖어있지
내 눈물에 세상에 내품이 제일 편하다 하면서
밤세워 뭐라고 내 귓가에 속삭였지
난 정말 몰랐어
우리의 마지막 밤
아무말 없이 뒤척거리며 이별을 혼자 준비한 너를
난 정말 몰랐어
내 젖어있던 어깨
침 흘렸다고 넌 말했지만
이별의 눈물이었던 것을 난 정말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