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ar:朴正炫]
[ti:你离开后]
[by:]
[al:]
[sign:]
[qq:]
[total:269496]
[offset:0]
[00:42.03]온종일 비가 온 날은
[00:48.09]하얀 얼굴로
[00:50.59]그대를 만나리
[00:53.59]오랜 허물
[00:56.10]모두 비우고
[00:59.25]그대를 내
[01:01.15]맘에 담으리
[01:05.50]언젠가 그대와 나는
[01:11.10]비를 맞으며
[01:14.05]이 길을 걸었지
[01:16.90]우리 서로
[01:19.40]의지 하면서
[01:22.65]한없이 이 길을
[01:25.10]걸었지
[01:28.78]나 이제 외로움
[01:31.79]을 알아요
[01:34.54]그대 나를 떠난 뒤
[01:40.53]스쳐가는
[01:43.17]지난 추억들
[01:46.13]비처럼 내
[01:47.93]맘을 적시네
[01:51.99]나 지울 수 없는
[01:54.89]지난 추억을
[01:57.80]이제와 생각해 보네
[02:04.06]비를 맞으며
[02:06.60]걷던 이 길을
[02:09.41]나 홀로 걸어가 보네
[02:14.23]그대 떠난 뒤
[02:28.97]언젠가 그대와 나는
[02:34.97]비를 맞으며 이
[02:37.77]길을 걸었지
[02:40.52]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02:46.34]한없이 이
[02:47.94]길을 걸었지
[02:54.92]나 이제
[02:56.57]외로움을 알아요
[03:01.02]그대 나를 떠난 뒤
[03:06.88]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03:12.58]비처럼 내
[03:14.33]맘을 적시네
[03:21.24]나 지울 수 없는
[03:24.05]지난 추억을
[03:27.00]이제와 생각해 보네
[03:33.19]비를 맞으며
[03:35.86]걷던 이 길을
[03:38.62]나 홀로 걸어가 보네
[03:43.52]그대 떠난 뒤
[03:54.35]그대 그대 나를 떠난 뒤
[ar:朴正炫]
[ti:你离开后]
[by:]
[al:]
[sign:]
[qq:]
[total:269496]
[offset:0]
[00:42.03]온종일 비가 온 날은
[00:48.09]하얀 얼굴로
[00:50.59]그대를 만나리
[00:53.59]오랜 허물
[00:56.10]모두 비우고
[00:59.25]그대를 내
[01:01.15]맘에 담으리
[01:05.50]언젠가 그대와 나는
[01:11.10]비를 맞으며
[01:14.05]이 길을 걸었지
[01:16.90]우리 서로
[01:19.40]의지 하면서
[01:22.65]한없이 이 길을
[01:25.10]걸었지
[01:28.78]나 이제 외로움
[01:31.79]을 알아요
[01:34.54]그대 나를 떠난 뒤
[01:40.53]스쳐가는
[01:43.17]지난 추억들
[01:46.13]비처럼 내
[01:47.93]맘을 적시네
[01:51.99]나 지울 수 없는
[01:54.89]지난 추억을
[01:57.80]이제와 생각해 보네
[02:04.06]비를 맞으며
[02:06.60]걷던 이 길을
[02:09.41]나 홀로 걸어가 보네
[02:14.23]그대 떠난 뒤
[02:28.97]언젠가 그대와 나는
[02:34.97]비를 맞으며 이
[02:37.77]길을 걸었지
[02:40.52]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02:46.34]한없이 이
[02:47.94]길을 걸었지
[02:54.92]나 이제
[02:56.57]외로움을 알아요
[03:01.02]그대 나를 떠난 뒤
[03:06.88]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03:12.58]비처럼 내
[03:14.33]맘을 적시네
[03:21.24]나 지울 수 없는
[03:24.05]지난 추억을
[03:27.00]이제와 생각해 보네
[03:33.19]비를 맞으며
[03:35.86]걷던 이 길을
[03:38.62]나 홀로 걸어가 보네
[03:43.52]그대 떠난 뒤
[03:54.35]그대 그대 나를 떠난 뒤
文本歌词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
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추억들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 보네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 보네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그대 그대 나를 떠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