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I Hate U]
[ar:郑在元]
[al:한마디]
[by:]
[offset:0]
[00:00.00]I HATE U - 적재
[00:04.64]네 모습 떠올릴 때면
[00:07.85]난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아
[00:11.80]내가 좀 이상한 건지
[00:15.55]너무 답답하고 화나
[00:19.50]대체 눈치는 없는지
[00:23.20]하고 싶은 건 왜이리 많아
[00:27.11]너에겐 미안하지만
[00:30.79]오늘 꼭 해줄 말이 있어
[00:36.36]우
[00:41.96]넌 모르겠지만
[00:44.22]우
[00:49.15]내 맘은 좀 달라
[00:51.65]촌스런 옷차림과
[00:54.88]답답한 발걸음이
[00:59.06]아무 생각 없는 듯
[01:02.51]바보 같은 그 미소가
[01:06.52]매번 같은 방식의
[01:10.42]다툼 이젠 지겨워
[01:14.31]내 맘은 이미 떠났어
[01:17.48]이제 그만 헤어져
[01:37.66]대체 언제 끝나는지
[01:41.44]무슨 수다가 왜이리 많아
[01:45.18]너에겐 미안하지만
[01:48.97]오늘 꼭 해줄 말이 있어
[01:54.58]우
[01:59.77]넌 모르겠지만
[02:01.92]우
[02:07.13]내 맘은 좀 달라
[02:09.58]촌스런 옷차림과
[02:13.17]답답한 발걸음이
[02:17.10]아무 생각 없는 듯
[02:20.18]바보 같은 그 미소가
[02:24.74]매번 같은 방식의
[02:28.47]다툼 이젠 지겨워
[02:32.37]내 맘은 이미 떠났어
[02:35.50]이제 그만 헤어져
[02:42.78]혹시 내가 후회한대도
[02:47.01]지금 내 맘이 널 떠난 건
[02:51.28]어쩔 수 없잖아
[03:14.55]촌스런 네 말투와
[03:18.04]짜증나는 잔소리
[03:21.89]모든 게 다 숨막혀
[03:25.06]날 부르는 네 목소리
[03:29.48]매번 같은 방식에
[03:33.27]지쳤어 이젠 싫어
[03:37.00]우린 이미 끝났어
[03:40.22]이제 그만 헤어져
[ar:郑在元]
[al:한마디]
[by:]
[offset:0]
[00:00.00]I HATE U - 적재
[00:04.64]네 모습 떠올릴 때면
[00:07.85]난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아
[00:11.80]내가 좀 이상한 건지
[00:15.55]너무 답답하고 화나
[00:19.50]대체 눈치는 없는지
[00:23.20]하고 싶은 건 왜이리 많아
[00:27.11]너에겐 미안하지만
[00:30.79]오늘 꼭 해줄 말이 있어
[00:36.36]우
[00:41.96]넌 모르겠지만
[00:44.22]우
[00:49.15]내 맘은 좀 달라
[00:51.65]촌스런 옷차림과
[00:54.88]답답한 발걸음이
[00:59.06]아무 생각 없는 듯
[01:02.51]바보 같은 그 미소가
[01:06.52]매번 같은 방식의
[01:10.42]다툼 이젠 지겨워
[01:14.31]내 맘은 이미 떠났어
[01:17.48]이제 그만 헤어져
[01:37.66]대체 언제 끝나는지
[01:41.44]무슨 수다가 왜이리 많아
[01:45.18]너에겐 미안하지만
[01:48.97]오늘 꼭 해줄 말이 있어
[01:54.58]우
[01:59.77]넌 모르겠지만
[02:01.92]우
[02:07.13]내 맘은 좀 달라
[02:09.58]촌스런 옷차림과
[02:13.17]답답한 발걸음이
[02:17.10]아무 생각 없는 듯
[02:20.18]바보 같은 그 미소가
[02:24.74]매번 같은 방식의
[02:28.47]다툼 이젠 지겨워
[02:32.37]내 맘은 이미 떠났어
[02:35.50]이제 그만 헤어져
[02:42.78]혹시 내가 후회한대도
[02:47.01]지금 내 맘이 널 떠난 건
[02:51.28]어쩔 수 없잖아
[03:14.55]촌스런 네 말투와
[03:18.04]짜증나는 잔소리
[03:21.89]모든 게 다 숨막혀
[03:25.06]날 부르는 네 목소리
[03:29.48]매번 같은 방식에
[03:33.27]지쳤어 이젠 싫어
[03:37.00]우린 이미 끝났어
[03:40.22]이제 그만 헤어져
文本歌词
I HATE U - 적재
네 모습 떠올릴 때면
난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아
내가 좀 이상한 건지
너무 답답하고 화나
대체 눈치는 없는지
하고 싶은 건 왜이리 많아
너에겐 미안하지만
오늘 꼭 해줄 말이 있어
우
넌 모르겠지만
우
내 맘은 좀 달라
촌스런 옷차림과
답답한 발걸음이
아무 생각 없는 듯
바보 같은 그 미소가
매번 같은 방식의
다툼 이젠 지겨워
내 맘은 이미 떠났어
이제 그만 헤어져
대체 언제 끝나는지
무슨 수다가 왜이리 많아
너에겐 미안하지만
오늘 꼭 해줄 말이 있어
우
넌 모르겠지만
우
내 맘은 좀 달라
촌스런 옷차림과
답답한 발걸음이
아무 생각 없는 듯
바보 같은 그 미소가
매번 같은 방식의
다툼 이젠 지겨워
내 맘은 이미 떠났어
이제 그만 헤어져
혹시 내가 후회한대도
지금 내 맘이 널 떠난 건
어쩔 수 없잖아
촌스런 네 말투와
짜증나는 잔소리
모든 게 다 숨막혀
날 부르는 네 목소리
매번 같은 방식에
지쳤어 이젠 싫어
우린 이미 끝났어
이제 그만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