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몸 좀 녹이자]
[ar:San E (산이)/Verbal Jint (버벌진트)/Bumkey (범키)/HANHAE (한해)/Kanto (칸토)/姜敏熙 (강민희)/杨多一 (양다일)/이강]
[al:BRAND NEW YEAR 2015 (BRAND NEW SH*T)]
[by:]
[offset:0]
[00:00.00]몸 좀 녹이자 - San E (산이)/Verbal Jint/Bumkey/HANHAE/Kanto/姜敏熙/杨多一/이강
[00:01.32]词:San E/한해/김진태/캔들/칸토
[00:01.32]曲:San E/Primeboi
[00:01.32]날씨도 추운데 오늘 뭐 할까
[00:04.94]별생각 없으면 어디 들어가자
[00:08.51]맛난 것도 시키고 따스한 곳에서
[00:12.50]편히 누워 꼭 끌어안고 (어때)
[00:15.91]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00:19.60]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00:23.20]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00:26.54]하나 없이 (하나 없이)
[00:28.43]몸만 녹이자
[00:30.23]너가 싫어하는 겨울은
[00:32.22]어김없이 꼭 와
[00:34.07]유난히 추운 이번 시즌 기대가 높아
[00:37.27]이럴 땐 몸에 열 많은게 참 다행인걸
[00:40.28]추윌 많이 타는 너 따스하다며
[00:42.36]날 인형처럼 끌어안을때면
[00:44.48]난 녹아서 물이 돼 넌 주머니 속
[00:46.85]내 손 손난로 삼아 걸었다고 그새
[00:49.30]볼과 귀 빨개진
[00:50.21]너에게 준비한 선물하나
[00:51.83]맞춰봐 yes its me and stop laughing girl
[00:55.10]니 얼어버린 몸 녹여 적실 준비 끝
[00:57.59]With my temperature
[01:00.07]일 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01:03.15]모르겠어 볼 시간도 없었지
[01:04.55]주변의 눈치
[01:05.55]하나 확실한 건
[01:06.69]그리 허망하지 않은 한해였고
[01:08.40]큰 획은 못 그었지만 그걸 내려놓으니
[01:10.51]내 눈엔 희망으로 보였어 I thank ya
[01:12.88]그러니까 긴장은 풀어버리고
[01:14.79]몸 좀 녹이자고
[01:15.76]아직 할 때가 아냐 실망은
[01:17.58]더 큰 그림을 계속 그린다고
[01:19.36]니가 날 사랑하는 이유처럼
[01:21.76]아주 담백하게
[01:23.56]이 상태로 과하지 않게
[01:25.89]날씨도 추운데 오늘 뭐 할까
[01:29.57]별생각 없으면 어디 들어가자
[01:33.29]맛난 것도 시키고 따스한 곳에서
[01:37.20]편히 누워 꼭 끌어안고
[01:40.80]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01:44.38]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01:47.89]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01:51.11]하나 없이
[01:53.07]몸만 녹이자
[01:55.15]솔직히 말하면 나
[01:56.91]I drank too much of that coffee
[01:58.61]먼 곳만 바라보다
[02:00.44]여름에 휴가 한 번 없이
[02:02.25]일만 하고 지낸 것 같아
[02:03.98]이젠 다시 내 역마살
[02:05.75]발동 걸 때 시작이 좋아
[02:07.54]찍었던 그 바다로 가자
[02:09.23]몸 녹이자 내일 밤
[02:10.94]뜨거운 호텔방
[02:11.86]Have some play time
[02:12.89]바다소리가 우릴 부르면
[02:14.45]아무렇게나 걸쳐 입고
[02:15.86]나가서 같이 거닐자
[02:17.33]우리를 괴롭히던 일과
[02:19.04]그 일들이 남긴 찌꺼기가
[02:20.65]다 사라지게
[02:21.60]Ain't nothin to worry 'bout
[02:22.67]Ho 우린 두 손을 모았지 기도하듯이
[02:26.97]생각보다 가을은 훨씬 더 빨리 갔지
[02:30.56]낙엽이 떨어진 뒤
[02:32.01]사람들은 모두 얼어붙었지만
[02:33.97]오히려 겨울은
[02:34.65]우리의 마음과 몸을 더 딱 붙게 했지
[02:37.26]문득 어딘가에서 보게 됐던 글귀에서
[02:40.82]사랑은 기다림을 아는
[02:42.23]사람과 하라는 말
[02:43.43]난 그때 다시 한 번 느꼈지
[02:45.22]지금의 내 옆에서
[02:46.49]묵묵히 기다려주는 너
[02:48.03]오늘은 추웠을 너에게 여름이 되려 해
[02:50.51]너 퇴근하면
[02:51.54]날씨도 추운데 오늘 뭐 할까
[02:54.42]날씨도 추운데 넌 왜 옷이 그리 짧은데
[02:58.23]별생각 없으면 어디 들어가자
[03:01.61]생각이 왜 없어
[03:03.31]안 그래도 다녀왔어 ATM
[03:05.11]맛난 것도 시키고
[03:07.11]재밌는 것도 보면서
[03:08.83]어제 놓친 쇼도 볼거야 바로 너
[03:10.89]내 머릿속 all about you girl
[03:12.29]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니까
[03:14.73]꽉 안아 우리뿐이니까
[03:16.14]편히 누워 꼭 끌어안고
[03:22.23]어때
[03:23.02]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03:26.63]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03:30.23]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03:33.52]하나 없이 (하나 없이)
[03:35.51]몸만 녹이자
[03:37.27]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03:40.76]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03:44.37]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03:47.65]하나 없이 (하나 없이)
[03:49.55]몸만 녹이자
[ar:San E (산이)/Verbal Jint (버벌진트)/Bumkey (범키)/HANHAE (한해)/Kanto (칸토)/姜敏熙 (강민희)/杨多一 (양다일)/이강]
[al:BRAND NEW YEAR 2015 (BRAND NEW SH*T)]
[by:]
[offset:0]
[00:00.00]몸 좀 녹이자 - San E (산이)/Verbal Jint/Bumkey/HANHAE/Kanto/姜敏熙/杨多一/이강
[00:01.32]词:San E/한해/김진태/캔들/칸토
[00:01.32]曲:San E/Primeboi
[00:01.32]날씨도 추운데 오늘 뭐 할까
[00:04.94]별생각 없으면 어디 들어가자
[00:08.51]맛난 것도 시키고 따스한 곳에서
[00:12.50]편히 누워 꼭 끌어안고 (어때)
[00:15.91]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00:19.60]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00:23.20]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00:26.54]하나 없이 (하나 없이)
[00:28.43]몸만 녹이자
[00:30.23]너가 싫어하는 겨울은
[00:32.22]어김없이 꼭 와
[00:34.07]유난히 추운 이번 시즌 기대가 높아
[00:37.27]이럴 땐 몸에 열 많은게 참 다행인걸
[00:40.28]추윌 많이 타는 너 따스하다며
[00:42.36]날 인형처럼 끌어안을때면
[00:44.48]난 녹아서 물이 돼 넌 주머니 속
[00:46.85]내 손 손난로 삼아 걸었다고 그새
[00:49.30]볼과 귀 빨개진
[00:50.21]너에게 준비한 선물하나
[00:51.83]맞춰봐 yes its me and stop laughing girl
[00:55.10]니 얼어버린 몸 녹여 적실 준비 끝
[00:57.59]With my temperature
[01:00.07]일 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01:03.15]모르겠어 볼 시간도 없었지
[01:04.55]주변의 눈치
[01:05.55]하나 확실한 건
[01:06.69]그리 허망하지 않은 한해였고
[01:08.40]큰 획은 못 그었지만 그걸 내려놓으니
[01:10.51]내 눈엔 희망으로 보였어 I thank ya
[01:12.88]그러니까 긴장은 풀어버리고
[01:14.79]몸 좀 녹이자고
[01:15.76]아직 할 때가 아냐 실망은
[01:17.58]더 큰 그림을 계속 그린다고
[01:19.36]니가 날 사랑하는 이유처럼
[01:21.76]아주 담백하게
[01:23.56]이 상태로 과하지 않게
[01:25.89]날씨도 추운데 오늘 뭐 할까
[01:29.57]별생각 없으면 어디 들어가자
[01:33.29]맛난 것도 시키고 따스한 곳에서
[01:37.20]편히 누워 꼭 끌어안고
[01:40.80]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01:44.38]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01:47.89]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01:51.11]하나 없이
[01:53.07]몸만 녹이자
[01:55.15]솔직히 말하면 나
[01:56.91]I drank too much of that coffee
[01:58.61]먼 곳만 바라보다
[02:00.44]여름에 휴가 한 번 없이
[02:02.25]일만 하고 지낸 것 같아
[02:03.98]이젠 다시 내 역마살
[02:05.75]발동 걸 때 시작이 좋아
[02:07.54]찍었던 그 바다로 가자
[02:09.23]몸 녹이자 내일 밤
[02:10.94]뜨거운 호텔방
[02:11.86]Have some play time
[02:12.89]바다소리가 우릴 부르면
[02:14.45]아무렇게나 걸쳐 입고
[02:15.86]나가서 같이 거닐자
[02:17.33]우리를 괴롭히던 일과
[02:19.04]그 일들이 남긴 찌꺼기가
[02:20.65]다 사라지게
[02:21.60]Ain't nothin to worry 'bout
[02:22.67]Ho 우린 두 손을 모았지 기도하듯이
[02:26.97]생각보다 가을은 훨씬 더 빨리 갔지
[02:30.56]낙엽이 떨어진 뒤
[02:32.01]사람들은 모두 얼어붙었지만
[02:33.97]오히려 겨울은
[02:34.65]우리의 마음과 몸을 더 딱 붙게 했지
[02:37.26]문득 어딘가에서 보게 됐던 글귀에서
[02:40.82]사랑은 기다림을 아는
[02:42.23]사람과 하라는 말
[02:43.43]난 그때 다시 한 번 느꼈지
[02:45.22]지금의 내 옆에서
[02:46.49]묵묵히 기다려주는 너
[02:48.03]오늘은 추웠을 너에게 여름이 되려 해
[02:50.51]너 퇴근하면
[02:51.54]날씨도 추운데 오늘 뭐 할까
[02:54.42]날씨도 추운데 넌 왜 옷이 그리 짧은데
[02:58.23]별생각 없으면 어디 들어가자
[03:01.61]생각이 왜 없어
[03:03.31]안 그래도 다녀왔어 ATM
[03:05.11]맛난 것도 시키고
[03:07.11]재밌는 것도 보면서
[03:08.83]어제 놓친 쇼도 볼거야 바로 너
[03:10.89]내 머릿속 all about you girl
[03:12.29]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니까
[03:14.73]꽉 안아 우리뿐이니까
[03:16.14]편히 누워 꼭 끌어안고
[03:22.23]어때
[03:23.02]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03:26.63]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03:30.23]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03:33.52]하나 없이 (하나 없이)
[03:35.51]몸만 녹이자
[03:37.27]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03:40.76]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03:44.37]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03:47.65]하나 없이 (하나 없이)
[03:49.55]몸만 녹이자
文本歌词
몸 좀 녹이자 - San E (산이)/Verbal Jint/Bumkey/HANHAE/Kanto/姜敏熙/杨多一/이강
词:San E/한해/김진태/캔들/칸토
曲:San E/Primeboi
날씨도 추운데 오늘 뭐 할까
별생각 없으면 어디 들어가자
맛난 것도 시키고 따스한 곳에서
편히 누워 꼭 끌어안고 (어때)
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하나 없이 (하나 없이)
몸만 녹이자
너가 싫어하는 겨울은
어김없이 꼭 와
유난히 추운 이번 시즌 기대가 높아
이럴 땐 몸에 열 많은게 참 다행인걸
추윌 많이 타는 너 따스하다며
날 인형처럼 끌어안을때면
난 녹아서 물이 돼 넌 주머니 속
내 손 손난로 삼아 걸었다고 그새
볼과 귀 빨개진
너에게 준비한 선물하나
맞춰봐 yes its me and stop laughing girl
니 얼어버린 몸 녹여 적실 준비 끝
With my temperature
일 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 볼 시간도 없었지
주변의 눈치
하나 확실한 건
그리 허망하지 않은 한해였고
큰 획은 못 그었지만 그걸 내려놓으니
내 눈엔 희망으로 보였어 I thank ya
그러니까 긴장은 풀어버리고
몸 좀 녹이자고
아직 할 때가 아냐 실망은
더 큰 그림을 계속 그린다고
니가 날 사랑하는 이유처럼
아주 담백하게
이 상태로 과하지 않게
날씨도 추운데 오늘 뭐 할까
별생각 없으면 어디 들어가자
맛난 것도 시키고 따스한 곳에서
편히 누워 꼭 끌어안고
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하나 없이
몸만 녹이자
솔직히 말하면 나
I drank too much of that coffee
먼 곳만 바라보다
여름에 휴가 한 번 없이
일만 하고 지낸 것 같아
이젠 다시 내 역마살
발동 걸 때 시작이 좋아
찍었던 그 바다로 가자
몸 녹이자 내일 밤
뜨거운 호텔방
Have some play time
바다소리가 우릴 부르면
아무렇게나 걸쳐 입고
나가서 같이 거닐자
우리를 괴롭히던 일과
그 일들이 남긴 찌꺼기가
다 사라지게
Ain't nothin to worry 'bout
Ho 우린 두 손을 모았지 기도하듯이
생각보다 가을은 훨씬 더 빨리 갔지
낙엽이 떨어진 뒤
사람들은 모두 얼어붙었지만
오히려 겨울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더 딱 붙게 했지
문득 어딘가에서 보게 됐던 글귀에서
사랑은 기다림을 아는
사람과 하라는 말
난 그때 다시 한 번 느꼈지
지금의 내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주는 너
오늘은 추웠을 너에게 여름이 되려 해
너 퇴근하면
날씨도 추운데 오늘 뭐 할까
날씨도 추운데 넌 왜 옷이 그리 짧은데
별생각 없으면 어디 들어가자
생각이 왜 없어
안 그래도 다녀왔어 ATM
맛난 것도 시키고
재밌는 것도 보면서
어제 놓친 쇼도 볼거야 바로 너
내 머릿속 all about you girl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니까
꽉 안아 우리뿐이니까
편히 누워 꼭 끌어안고
어때
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하나 없이 (하나 없이)
몸만 녹이자
몸 좀 녹이자 (추웠지 추웠지)
몸 좀 녹이자 (커피 커피)
마실까 우리 걱정마 아무 일
하나 없이 (하나 없이)
몸만 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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