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예쁘다 (漂亮)]
[ar:BOYNEXTDOOR]
[al:]
[by:]
[00:00.66]예쁘다 (漂亮) - BOYNEXTDOOR
[00:01.98]原唱:SEVENTEEN (세븐틴)
[00:03.41]词:WOOZI/BUMZU/S.COUPS/버논/승관
[00:04.10]曲:WOOZI/BUMZU/원영헌/동네형
[00:04.19]编曲:WOOZI/BUMZU/원영헌/동네형
[00:04.29]할 말이 많은데
[00:05.72]정리가 잘 안돼
[00:07.30]도와줘 SOS
[00:08.48]하나 둘 셋 넷
[00:10.05]어떤 표현법을 써야만
[00:12.85]내 맘이 전해질까
[00:15.45]마음을 꺼내서
[00:16.90]너에게 복사해 붙여야 하는 건가
[00:22.38]어느 멋진 날에
[00:24.68]나에게 짠하고 나타나선
[00:27.68]내 맘을 취하고
[00:29.29]시선을 빼앗고
[00:31.36]넌 욕심쟁이
[00:33.17]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00:34.71]뭐 해라는 물음과
[00:35.98]가끔 수줍은 답장에
[00:37.78]입가에 웃음과
[00:39.14]설렘이 끊이지 않아
[00:40.72]평소엔 잘만 지저귀던 새들도
[00:42.93]모두 침묵해
[00:43.93]씩씩하게 이쁘다
[00:44.99]말하고픈데 나 어떡해
[00:46.32]우린 서로를 선택했고
[00:49.70]나노 단위로 집중해
[00:52.81]널 볼 때 난 숨이
[00:54.30]체할 것 같아
[00:56.10]평소엔 안 그러는데
[00:58.14]예쁜 말 모두 모아서
[01:02.69]따다 주고 싶은데
[01:05.72]너 너 너 너
[01:08.85]앞에 서면 자꾸
[01:10.33]들어가는 말
[01:11.29]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혼자 다짐해
[01:15.47]나는 너에게
[01:18.11]턱 끝까지 차 올랐던 그 말을
[01:21.17]내일 꼭 하겠어
[01:23.39]너 예쁘다
[01:25.77]감기에는 약
[01:27.29]배고프면 밥
[01:28.89]여기 내 눈 봐
[01:30.41]가만 보니 애타지
[01:31.65]나만 자꾸만 까먹어 할 말
[01:33.61]어찌할 줄을 몰라
[01:34.98]널 담기엔
[01:35.49]네 마디는 짧아
[01:36.60]없어 널 대체할 낱말
[01:38.79]인터넷에다 물어볼까
[01:41.21]어떤 옷 또 어떤 곳
[01:44.86]공부를 이렇게나 해볼 걸
[01:50.21]우린 서로를 선택했고
[01:53.18]나노 단위로 집중해
[01:56.33]널 볼 때 난 숨이
[01:57.77]체할 것만 같아
[01:59.39]평소엔 안 그러는데
[02:01.56]예쁜 말 모두 모아서
[02:06.30]따다 주고 싶은데
[02:09.22]나 나 나 나
[02:12.21]앞에 서면 자꾸 들어가는 말
[02:14.92]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02:17.32]혼자 다짐해 나는 너에게
[02:21.63]영화처럼 달콤하고 예쁜 그 말
[02:24.60]몇 날 몇 일 밤새 연습했던 그 말
[02:27.90]내일은 꼭 두 주먹을 꽉 쥐고
[02:30.75]말 해주고 싶어
[02:33.12]너 예쁘다
文本歌词
예쁘다 (漂亮) - BOYNEXTDOOR
原唱:SEVENTEEN (세븐틴)
词:WOOZI/BUMZU/S.COUPS/버논/승관
曲:WOOZI/BUMZU/원영헌/동네형
编曲:WOOZI/BUMZU/원영헌/동네형
할 말이 많은데
정리가 잘 안돼
도와줘 SOS
하나 둘 셋 넷
어떤 표현법을 써야만
내 맘이 전해질까
마음을 꺼내서
너에게 복사해 붙여야 하는 건가
어느 멋진 날에
나에게 짠하고 나타나선
내 맘을 취하고
시선을 빼앗고
넌 욕심쟁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뭐 해라는 물음과
가끔 수줍은 답장에
입가에 웃음과
설렘이 끊이지 않아
평소엔 잘만 지저귀던 새들도
모두 침묵해
씩씩하게 이쁘다
말하고픈데 나 어떡해
우린 서로를 선택했고
나노 단위로 집중해
널 볼 때 난 숨이
체할 것 같아
평소엔 안 그러는데
예쁜 말 모두 모아서
따다 주고 싶은데
너 너 너 너
앞에 서면 자꾸
들어가는 말
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혼자 다짐해
나는 너에게
턱 끝까지 차 올랐던 그 말을
내일 꼭 하겠어
너 예쁘다
감기에는 약
배고프면 밥
여기 내 눈 봐
가만 보니 애타지
나만 자꾸만 까먹어 할 말
어찌할 줄을 몰라
널 담기엔
네 마디는 짧아
없어 널 대체할 낱말
인터넷에다 물어볼까
어떤 옷 또 어떤 곳
공부를 이렇게나 해볼 걸
우린 서로를 선택했고
나노 단위로 집중해
널 볼 때 난 숨이
체할 것만 같아
평소엔 안 그러는데
예쁜 말 모두 모아서
따다 주고 싶은데
나 나 나 나
앞에 서면 자꾸 들어가는 말
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혼자 다짐해 나는 너에게
영화처럼 달콤하고 예쁜 그 말
몇 날 몇 일 밤새 연습했던 그 말
내일은 꼭 두 주먹을 꽉 쥐고
말 해주고 싶어
너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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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比尔 2.8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