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아주 오랜 후에야]
[ar:申海哲]
[al:91 Shin Hae Chul Myself Tour]
[by:]
[offset:0]
[00:00.00]아주 오랜 후에야(Great long after) - 申海哲 (신해철)
[00:30.66]나의 뺨을 스치던
[00:36.13]너의 길던 머리카락
[00:41.81]웃으며 다가오던 너의 입맞춤
[00:50.93]너는 다정스런 친구
[00:54.90]단 하나의 연인
[00:58.00]때로는 어머니였지
[01:02.45]부드러운 너의 눈길
[01:06.16]안타까운 눈물
[01:09.29]잊을 수 없어
[01:13.92]아주 오랜 후에야
[01:17.72]알 수 있었지
[01:19.67]너 역시 많이 아파했었다는 걸
[01:26.59]커져만 가는 상처를 감추며
[01:31.55]날 지켜주던 너
[01:36.47]얼마나 많은 너의 여린 마음을
[01:42.27]아프게 외면하며 돌아섰는지
[01:49.23]차가운 나의 말들이
[01:52.20]이제는 나에게 돌아오네
[02:23.54]내게 받은 상처를
[02:29.06]아직 아파하고 있을까
[02:34.77]잊혀져 있길 바래 나의 모습이
[02:43.86]너는 다정스런 친구
[02:47.72]단 하나의 연인
[02:50.94]때로는 어머니였지
[02:55.01]부드러운 너의 눈길
[02:59.36]안타까운 눈물
[03:02.14]잊을 수 없어
[03:06.91]아주 오랜 후에야
[03:10.63]알 수 있었지
[03:12.47]너 역시 많이 아파했었다는 걸
[03:19.49]커져만 가는 상처를 감추며
[03:24.46]날 지켜주던 너
[03:29.55]얼마나 많은 너의 여린 마음을
[03:35.02]아프게 외면하며 돌아섰는지
[03:42.06]차가운 나의 말들이
[03:44.97]이제는 나에게 돌아오네
[ar:申海哲]
[al:91 Shin Hae Chul Myself Tour]
[by:]
[offset:0]
[00:00.00]아주 오랜 후에야(Great long after) - 申海哲 (신해철)
[00:30.66]나의 뺨을 스치던
[00:36.13]너의 길던 머리카락
[00:41.81]웃으며 다가오던 너의 입맞춤
[00:50.93]너는 다정스런 친구
[00:54.90]단 하나의 연인
[00:58.00]때로는 어머니였지
[01:02.45]부드러운 너의 눈길
[01:06.16]안타까운 눈물
[01:09.29]잊을 수 없어
[01:13.92]아주 오랜 후에야
[01:17.72]알 수 있었지
[01:19.67]너 역시 많이 아파했었다는 걸
[01:26.59]커져만 가는 상처를 감추며
[01:31.55]날 지켜주던 너
[01:36.47]얼마나 많은 너의 여린 마음을
[01:42.27]아프게 외면하며 돌아섰는지
[01:49.23]차가운 나의 말들이
[01:52.20]이제는 나에게 돌아오네
[02:23.54]내게 받은 상처를
[02:29.06]아직 아파하고 있을까
[02:34.77]잊혀져 있길 바래 나의 모습이
[02:43.86]너는 다정스런 친구
[02:47.72]단 하나의 연인
[02:50.94]때로는 어머니였지
[02:55.01]부드러운 너의 눈길
[02:59.36]안타까운 눈물
[03:02.14]잊을 수 없어
[03:06.91]아주 오랜 후에야
[03:10.63]알 수 있었지
[03:12.47]너 역시 많이 아파했었다는 걸
[03:19.49]커져만 가는 상처를 감추며
[03:24.46]날 지켜주던 너
[03:29.55]얼마나 많은 너의 여린 마음을
[03:35.02]아프게 외면하며 돌아섰는지
[03:42.06]차가운 나의 말들이
[03:44.97]이제는 나에게 돌아오네
文本歌词
아주 오랜 후에야(Great long after) - 申海哲 (신해철)
나의 뺨을 스치던
너의 길던 머리카락
웃으며 다가오던 너의 입맞춤
너는 다정스런 친구
단 하나의 연인
때로는 어머니였지
부드러운 너의 눈길
안타까운 눈물
잊을 수 없어
아주 오랜 후에야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많이 아파했었다는 걸
커져만 가는 상처를 감추며
날 지켜주던 너
얼마나 많은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외면하며 돌아섰는지
차가운 나의 말들이
이제는 나에게 돌아오네
내게 받은 상처를
아직 아파하고 있을까
잊혀져 있길 바래 나의 모습이
너는 다정스런 친구
단 하나의 연인
때로는 어머니였지
부드러운 너의 눈길
안타까운 눈물
잊을 수 없어
아주 오랜 후에야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많이 아파했었다는 걸
커져만 가는 상처를 감추며
날 지켜주던 너
얼마나 많은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외면하며 돌아섰는지
차가운 나의 말들이
이제는 나에게 돌아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