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민검사와 여선생]
[ar:이미자 (李美子)]
[00:00.00]민검사와 여선생 - 이미자 (李美子)
[00:25.51]몰아치는 찬바람에
[00:34.31]언손을 불며
[00:41.98]밤거리를 헤매면서
[00:50.65]외치는 소년
[00:58.32]목도리를 받아들며
[01:02.65]울먹일 적에
[01:06.56]선생님도 참지 못해
[01:10.75]따라서 울고
[01:14.79]손을 모아 비는 마음
[01:22.94]검사와 여선생
[01:55.03]눈 내리던 그 옛날을
[02:03.59]흘러간 날을
[02:11.16]한 가지도 빠짐없이
[02:19.65]잊지를 않고
[02:27.31]아픔 마음 달래주는
[02:31.33]갸륵한 뜻에
[02:35.39]나도 몰래 눈시울이
[02:39.47]뜨거워져서
[02:43.60]손을 잡고 같이 우는
[02:51.74]검사와 여선생
文本歌词
민검사와 여선생 - 이미자 (李美子)
몰아치는 찬바람에
언손을 불며
밤거리를 헤매면서
외치는 소년
목도리를 받아들며
울먹일 적에
선생님도 참지 못해
따라서 울고
손을 모아 비는 마음
검사와 여선생
눈 내리던 그 옛날을
흘러간 날을
한 가지도 빠짐없이
잊지를 않고
아픔 마음 달래주는
갸륵한 뜻에
나도 몰래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손을 잡고 같이 우는
검사와 여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