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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C歌词

[ti:어쩌다 우리 (feat. 시온)(我们该怎么办)]
[ar:BNR]
[al:돌이킬 수 없는]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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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어쩌다 우리 (feat. 시온) (我们该怎么办) - BNR/시온 (Zion)
[00:12.62]비스듬한 옆 모습 멍 때리는 표정이 귀여워
[00:17.36]부르면 살짝 놀라 쳐다볼 때 귀여워 뭐든 주고 싶어
[00:23.76]각자였던 지난 긴 시간들 보다 더 많이 주고 싶어
[00:29.21]왜 이제야 만났어 그게 너무 아쉬워
[00:32.88]우린 거침없이 타올라 버렸어
[00:36.22]일초가 아쉬워 서로 간지럼을 태우고
[00:38.91]마냥 바라보기만 해도 하루가 짧았고
[00:41.72]그 모든 하나 하나가 어쩜 그리 예쁜지 넌 대체
[00:45.34]어디에서 살다가 이제야 내게 왔는지
[00:48.05](아까워) 널 모른채 살던 시간이
[00:50.74]너를 만나려고 내가 그렇게 아팠었나봐
[00:53.61](또 무서워) 혹여 꿈처럼 깰까
[00:57.07]눈을 뜨면 사라질 것 같았어
[00:59.31]눈빛만 봐도 설레였던 우린데
[01:05.03]손 끝만 닿아도 입 맞췄던 우린데
[01:11.06]이젠 함께 있는 것 만으로 숨이 탁 막혀
[01:15.01]날이 선 감정의 낭떨어지에서
[01:17.14]이젠 도망치고 싶어
[01:20.24]지칠 만큼 지쳐버린 너와 나 사이에서
[01:24.32]사랑했던 날들 좋았던 시간
[01:30.59]행복한 기억 모두 다 뒤로 한 채
[01:36.46]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니
[01:42.55]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쩌다
[01:53.01]익숙해진 표현 익숙해진 표정 익숙해진 느낌
[01:56.48]언제까지 설레일 순 없다는 건 나도 알아
[01:59.28]오늘은 사랑한다 말해 볼까 했지만
[02:01.61]너의 그늘진 표정 때문에 그 말을 깊숙히 감췄어
[02:05.14]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성격의 틈
[02:07.81]잦아진 다툼 우리도 피할 수 없는 것들
[02:10.77]뭣때문에 싸운 건지 기억도 안나
[02:13.20]지나고 보면 별것 아닌 사소했던 것들
[02:16.34]눈빛만 봐도 설레였던 우린데
[02:22.06]손 끝만 닿아도 입 맞췄던 우린데
[02:28.08]이젠 턱 끝까지 넘쳐버린 사랑에 체해서
[02:31.59]해선 안될 말들로 서로 가슴을 할퀴었어
[02:34.28]이젠 그때 너와 나의 거리
[02:37.34]그게 우리 마지막 가장 가까웠던 그 자리
[02:41.26]사랑했던 날들 좋았던 시간
[02:47.69]행복한 기억 모두 다 뒤로 한 채
[02:53.53]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니
[02:59.47]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쩌다
[03:04.70]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03:07.03]그렇게 정말 사랑했던 우린데
[03:10.28]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03:12.85]아직도 정말 사랑하고 있는데
[03:15.84]헤어질 만큼 미운 것도 아닌데
[03:21.45]왜 그렇게 아픔을 줬는지 사랑했는데
[03:29.02]사랑했던 날들 좋았던 시간
[03:35.07]행복한 기억 모두 다 뒤로 한 채
[03:40.87]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니
[03:46.84]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쩌다

文本歌词


어쩌다 우리 (feat. 시온) (我们该怎么办) - BNR/시온 (Zion)
비스듬한 옆 모습 멍 때리는 표정이 귀여워
부르면 살짝 놀라 쳐다볼 때 귀여워 뭐든 주고 싶어
각자였던 지난 긴 시간들 보다 더 많이 주고 싶어
왜 이제야 만났어 그게 너무 아쉬워
우린 거침없이 타올라 버렸어
일초가 아쉬워 서로 간지럼을 태우고
마냥 바라보기만 해도 하루가 짧았고
그 모든 하나 하나가 어쩜 그리 예쁜지 넌 대체
어디에서 살다가 이제야 내게 왔는지
(아까워) 널 모른채 살던 시간이
너를 만나려고 내가 그렇게 아팠었나봐
(또 무서워) 혹여 꿈처럼 깰까
눈을 뜨면 사라질 것 같았어
눈빛만 봐도 설레였던 우린데
손 끝만 닿아도 입 맞췄던 우린데
이젠 함께 있는 것 만으로 숨이 탁 막혀
날이 선 감정의 낭떨어지에서
이젠 도망치고 싶어
지칠 만큼 지쳐버린 너와 나 사이에서
사랑했던 날들 좋았던 시간
행복한 기억 모두 다 뒤로 한 채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쩌다
익숙해진 표현 익숙해진 표정 익숙해진 느낌
언제까지 설레일 순 없다는 건 나도 알아
오늘은 사랑한다 말해 볼까 했지만
너의 그늘진 표정 때문에 그 말을 깊숙히 감췄어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성격의 틈
잦아진 다툼 우리도 피할 수 없는 것들
뭣때문에 싸운 건지 기억도 안나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닌 사소했던 것들
눈빛만 봐도 설레였던 우린데
손 끝만 닿아도 입 맞췄던 우린데
이젠 턱 끝까지 넘쳐버린 사랑에 체해서
해선 안될 말들로 서로 가슴을 할퀴었어
이젠 그때 너와 나의 거리
그게 우리 마지막 가장 가까웠던 그 자리
사랑했던 날들 좋았던 시간
행복한 기억 모두 다 뒤로 한 채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쩌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그렇게 정말 사랑했던 우린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아직도 정말 사랑하고 있는데
헤어질 만큼 미운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아픔을 줬는지 사랑했는데
사랑했던 날들 좋았던 시간
행복한 기억 모두 다 뒤로 한 채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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