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ar:홍정희]
[ti:풍경]
[by:戒指之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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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14]머릴 빗는다 옷을 입는다
[00:34.59]거울 속 나를 바라본다
[00:41.26]길을 나선다 익숙한 거리를
[00:48.62]나홀로 걸어간다
[00:54.67]매일 똑같은 사람 만나며
[01:01.22]반갑지 않은 인살 건네며
[01:07.98]우습지 않은 사람들의 농담과
[01:15.87]웃음 소리가 날 더 외롭게 해
[01:21.17]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01:27.80]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01:34.46]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01:42.12]가슴이 아파온다
[01:51.46]그립다 그립다
[02:18.20]매일 똑같은 할 일을 하며
[02:24.70]너와 만났던 사람 만나며
[02:31.35]날 위해 하는 사람들의 농담과
[02:39.17]웃음 소리가 날 더 힘들게 해
[02:44.54]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02:51.24]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02:57.94]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03:06.00]가슴이 아파온다
[03:11.66]나의 하루는 모두 변했다
[03:17.86]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03:24.53]눈을 감아도 잠을 잘 수 없어
[03:32.82]니가 너무 그립다
[03:41.51]그립다
文本歌词
머릴 빗는다 옷을 입는다
거울 속 나를 바라본다
길을 나선다 익숙한 거리를
나홀로 걸어간다
매일 똑같은 사람 만나며
반갑지 않은 인살 건네며
우습지 않은 사람들의 농담과
웃음 소리가 날 더 외롭게 해
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온다
그립다 그립다
매일 똑같은 할 일을 하며
너와 만났던 사람 만나며
날 위해 하는 사람들의 농담과
웃음 소리가 날 더 힘들게 해
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온다
나의 하루는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눈을 감아도 잠을 잘 수 없어
니가 너무 그립다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