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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C歌词

[ti:Surrender]
[ar:챈슬러 (Chancellor)/린 (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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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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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Surrender - 챈슬러 (Chancellor)/린 (LYn)
[00:02.89]词:Chancellor/박장근
[00:05.79]曲:Chancellor/Doc Skim
[00:08.69]编曲:Chancellor
[00:11.59]그렇게 좀 날 쳐다보지 마
[00:15.06]다른 사람 같잖아
[00:19.39]빗나간 너의 말이
[00:21.84]내 몸을 뚫고 지나가
[00:28.44]미안하단 말이 어려워서
[00:32.09]제발 좀
[00:35.30]지치고 다쳐
[00:37.89]그 이유조차 모른 채
[00:41.55]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00:46.63]멈출 수가 없었어
[00:50.26]서로 칼이 된 말이
[00:53.07]재가 되버린 맘이
[00:55.41]돌이켜지지 않아
[00:58.09]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01:03.41]견딜 수가 없었어
[01:07.03]사랑하기는 하니
[01:09.88]이러는 내 맘 아니
[01:11.90]이 말이 익숙해져
[01:15.30]I surrender
[01:33.01]상처난 자리만 두드리고
[01:37.05]내 얘기보단 두 손을 들어
[01:41.32]이렇게 날 혼자 두지 마
[01:45.79]여기까지 견뎌왔는데
[01:49.89]한걸음 더 끝까지 너
[01:54.00]이래야만 하니
[01:59.84]시작의 끝에
[02:02.06]그 이유조차 모른 채
[02:05.75]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02:10.67]멈출 수가 없었어
[02:14.50]서로 칼이 된 말이
[02:17.24]재가 되버린 맘이
[02:19.37]돌이켜지지 않아
[02:22.14]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02:27.76]견딜 수가 없었어
[02:31.29]사랑하기는 하니
[02:34.06]이러는 내 맘 아니
[02:36.27]이 말이 익숙해져
[02:39.24]I surrender
[02:40.75]너 없이는 변하지 못해
[02:44.24]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용서해
[02:48.40]I hate what I say
[02:50.39]When I'm mad at you babe
[02:52.61]휘날리며 널 기다려
[02:58.07]내 맘에 회오리가 몰아쳐
[03:04.50]멈출 수가 없었어
[03:06.99]서로 칼이 된 말이
[03:09.76]재가 되버린 맘이
[03:11.98]돌이켜지지 않아
[03:14.93]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03:20.18]견딜 수가 없었어
[03:23.97]사랑하기는 하니
[03:26.78]이러는 내 맘 아니
[03:28.65]이 말이 익숙해져
[03:31.75]Cuz I surrender

文本歌词


Surrender - 챈슬러 (Chancellor)/린 (LYn)
词:Chancellor/박장근
曲:Chancellor/Doc Skim
编曲:Chancellor
그렇게 좀 날 쳐다보지 마
다른 사람 같잖아
빗나간 너의 말이
내 몸을 뚫고 지나가
미안하단 말이 어려워서
제발 좀
지치고 다쳐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되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I surrender
상처난 자리만 두드리고
내 얘기보단 두 손을 들어
이렇게 날 혼자 두지 마
여기까지 견뎌왔는데
한걸음 더 끝까지 너
이래야만 하니
시작의 끝에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되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I surrender
너 없이는 변하지 못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용서해
I hate what I say
When I'm mad at you babe
휘날리며 널 기다려
내 맘에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되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Cuz I surr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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