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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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11]시간이 가면 갈수록
[00:43.17]더 멀어지는 우리 거리는
[00:46.11]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처럼
[00:49.65]난 우리 사이를 모르겠어
[00:57.18]다투고 멀어지는 하루와
[00:59.19]맘에 없는 말로 하는 위로가
[01:02.12]너무 익숙해져서
[01:04.45]조금씩 사라져 버리는 너라는 사람
[01:12.41]지친 얼굴을 가린 채
[01:14.43]텅 빈 도로 위를 달리네
[01:16.20]작별이라고 말할 것 같던
[01:18.26]니 작은 손의 떨림
[01:20.36]맴도는 나의, 때늦은 나의 후회 Damn.
[01:27.63]슬픈 너의 표정을
[01:28.96]살피지 않던 게
[01:30.24]오래 된 나의 습관
[01:32.01]'넌 또 이쯤하다 말겠지'
[01:33.95]자주 겪던 익숙한 다툼일거라 믿고
[01:37.94]나누던 하루의 가벼운 일상
[01:41.87](그게) 우리의 마지막 인사
[01:44.49]Oh I need you I need you
[02:03.16]Come close to me I need you.
[02:07.19]If I told you that I need you
[02:09.42]I need you I need you
[02:11.24]Ineed you just like you.
[02:47.68]우린 무척 많이도 싸웠지
[02:50.41]곧 절망에 휩쌓였지
[02:52.44]이미 굳게 닿혀진
[02:54.30]니 마음 향해서 용서를 구하다
[02:57.22]결국엔 먼저 화를 내고 마는건
[03:00.71]또 나 (Damn...)
[03:03.66]돌아서는 니 손 꼭 잡고
[03:06.16]내일도 꼭보자고 할 만큼 해봤더라도
[03:10.63]내일은 기적처럼 사랑하게 될꺼야
[03:14.16]다정하게 손 흔들어봐도
[03:17.59](여전히) 우리의 어색한 인사
[00:41.11]시간이 가면 갈수록
[00:43.17]더 멀어지는 우리 거리는
[00:46.11]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처럼
[00:49.65]난 우리 사이를 모르겠어
[00:57.18]다투고 멀어지는 하루와
[00:59.19]맘에 없는 말로 하는 위로가
[01:02.12]너무 익숙해져서
[01:04.45]조금씩 사라져 버리는 너라는 사람
[01:12.41]지친 얼굴을 가린 채
[01:14.43]텅 빈 도로 위를 달리네
[01:16.20]작별이라고 말할 것 같던
[01:18.26]니 작은 손의 떨림
[01:20.36]맴도는 나의, 때늦은 나의 후회 Damn.
[01:27.63]슬픈 너의 표정을
[01:28.96]살피지 않던 게
[01:30.24]오래 된 나의 습관
[01:32.01]'넌 또 이쯤하다 말겠지'
[01:33.95]자주 겪던 익숙한 다툼일거라 믿고
[01:37.94]나누던 하루의 가벼운 일상
[01:41.87](그게) 우리의 마지막 인사
[01:44.49]Oh I need you I need you
[02:03.16]Come close to me I need you.
[02:07.19]If I told you that I need you
[02:09.42]I need you I need you
[02:11.24]Ineed you just like you.
[02:47.68]우린 무척 많이도 싸웠지
[02:50.41]곧 절망에 휩쌓였지
[02:52.44]이미 굳게 닿혀진
[02:54.30]니 마음 향해서 용서를 구하다
[02:57.22]결국엔 먼저 화를 내고 마는건
[03:00.71]또 나 (Damn...)
[03:03.66]돌아서는 니 손 꼭 잡고
[03:06.16]내일도 꼭보자고 할 만큼 해봤더라도
[03:10.63]내일은 기적처럼 사랑하게 될꺼야
[03:14.16]다정하게 손 흔들어봐도
[03:17.59](여전히) 우리의 어색한 인사
文本歌词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멀어지는 우리 거리는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처럼
난 우리 사이를 모르겠어
다투고 멀어지는 하루와
맘에 없는 말로 하는 위로가
너무 익숙해져서
조금씩 사라져 버리는 너라는 사람
지친 얼굴을 가린 채
텅 빈 도로 위를 달리네
작별이라고 말할 것 같던
니 작은 손의 떨림
맴도는 나의, 때늦은 나의 후회 Damn.
슬픈 너의 표정을
살피지 않던 게
오래 된 나의 습관
'넌 또 이쯤하다 말겠지'
자주 겪던 익숙한 다툼일거라 믿고
나누던 하루의 가벼운 일상
(그게) 우리의 마지막 인사
Oh I need you I need you
Come close to me I need you.
If I told you that I need you
I need you I need you
Ineed you just like you.
우린 무척 많이도 싸웠지
곧 절망에 휩쌓였지
이미 굳게 닿혀진
니 마음 향해서 용서를 구하다
결국엔 먼저 화를 내고 마는건
또 나 (Damn...)
돌아서는 니 손 꼭 잡고
내일도 꼭보자고 할 만큼 해봤더라도
내일은 기적처럼 사랑하게 될꺼야
다정하게 손 흔들어봐도
(여전히) 우리의 어색한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