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ar:버벌진트 (Verbal Jint)]
[ti:세입자flow (租房者flow)]
[by:]
[00:00.00]세입자flow (租房者flow) - 버벌진트 (Verbal Jint)
[00:12.02]I look up the sun's shinin' bright
[00:14.22]And I look down 텅 비었던 자리가
[00:16.65]잘 나가는 거리가 되는 큰 변화를 봐
[00:19.15]노인이 된 듯 시간이 너무 빨리 가
[00:21.65]내 금고 안을 채운 5만원짜리와
[00:24.09]자전거처럼 굴리는 몇 억 짜리 차
[00:26.73]Man 약간의 부동산
[00:28.85]마치 rap 갓 시작한 중학생의 공상
[00:31.70]그 속에 그려지는 성공의 정의
[00:33.98]처럼 보이겠지만
[00:35.22]It ain't what I wanted
[00:36.52]What I dreamt of nah
[00:38.65]정신 차리지 않으면
[00:39.92]나도 모르게 빠지게 되는 덫
[00:41.87]나 역시 그 덫 안에 갇힌 채
[00:43.81]한참을 눈을 감은 채로 살았었네
[00:46.53]하지만 이제 난 wide awake
[00:48.53]다시는 날 가두지 않아 그 감옥에
[00:51.83]대답 못 해 나도
[00:53.66]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00:56.47]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00:58.85]말할 수 있어
[00:59.87]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01:01.85]대답 못 해 나도
[01:03.58]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01:06.43]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01:08.99]말할 수 있어
[01:09.87]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01:12.14]I look up 두 눈을 씻고 쳐다봐도
[01:14.43]희미하게라도 빛나는 별 하나도
[01:16.37]볼 수 없는 하늘 and I look down
[01:18.77]이제 막 반짝이던 무언가 어린 나를
[01:21.36]끌어당겨 여기까지
[01:22.45]오게 만든 거릴 밟아
[01:23.84]술냄새 어지러운 간판 또 혐오감만
[01:26.34]남네 어쩜 이쯤에서
[01:27.57]떠나는 게 현명한 판단
[01:29.20]나처럼 이곳에 질려 도망간
[01:31.43]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01:33.22]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01:34.87]모두가 알고 있는 한
[01:36.31]시대가 끝나고 다음 장
[01:37.83]다음 장으로 넘어가고 있는 걸
[01:39.52]나 말고 몇이나 음악에 담을까
[01:41.59]권력 changes love
[01:43.07]Changes best friends become strangers
[01:45.17]잘 알고 있지만 난 왜인지
[01:46.72]변하지 않는 것들을 찾고 있네
[01:48.88]And why
[01:49.55]I know everyone is gonna ask
[01:51.89]대답 못 해 나도
[01:53.67]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01:56.45]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01:59.07]말할 수 있어 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02:01.84]대답 못 해 나도
[02:03.56]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02:06.42]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02:08.99]말할 수 있어 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文本歌词


세입자flow (租房者flow) - 버벌진트 (Verbal Jint)
I look up the sun's shinin' bright
And I look down 텅 비었던 자리가
잘 나가는 거리가 되는 큰 변화를 봐
노인이 된 듯 시간이 너무 빨리 가
내 금고 안을 채운 5만원짜리와
자전거처럼 굴리는 몇 억 짜리 차
Man 약간의 부동산
마치 rap 갓 시작한 중학생의 공상
그 속에 그려지는 성공의 정의
처럼 보이겠지만
It ain't what I wanted
What I dreamt of nah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빠지게 되는 덫
나 역시 그 덫 안에 갇힌 채
한참을 눈을 감은 채로 살았었네
하지만 이제 난 wide awake
다시는 날 가두지 않아 그 감옥에
대답 못 해 나도
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
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대답 못 해 나도
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
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I look up 두 눈을 씻고 쳐다봐도
희미하게라도 빛나는 별 하나도
볼 수 없는 하늘 and I look down
이제 막 반짝이던 무언가 어린 나를
끌어당겨 여기까지
오게 만든 거릴 밟아
술냄새 어지러운 간판 또 혐오감만
남네 어쩜 이쯤에서
떠나는 게 현명한 판단
나처럼 이곳에 질려 도망간
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한
시대가 끝나고 다음 장
다음 장으로 넘어가고 있는 걸
나 말고 몇이나 음악에 담을까
권력 changes love
Changes best friends become strangers
잘 알고 있지만 난 왜인지
변하지 않는 것들을 찾고 있네
And why
I know everyone is gonna ask
대답 못 해 나도
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 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대답 못 해 나도
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 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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