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지금이 아니면]
[ar:Taru]
[00:03.05]지금이 아니면 - Taru
[00:31.50]지금 이 시간이 지나면
[00:45.64]다시는 다시는 널 안 볼거야
[00:59.97]언젠가 날 찾아와 껴안아도
[01:14.72]난 널 모른다고 말할거야
[01:25.48]그러니 지금 날
[01:29.16]나를 놓치마
[01:33.28]떠나지마
[01:39.88]그러니 지금 날
[01:43.52]날 버리지마
[01:47.69]떠나지마
[01:57.58]니가 생각이 나면 밤이 새도록
[02:12.22]울다가 또 울다가 잠이 들거야
[02:23.15]손에 닿을 듯 숨이 멎을 듯
[02:29.99]만져도 느껴지지 않는 너와
[02:37.19]벌을 받는 듯 피할 수도 없는
[02:44.61]숨을 조여 오는
[02:48.08]너의 죽을듯한 너의 이름
[03:49.78]그러니 지금 날
[03:53.50]나를 놓치마
[03:57.64]떠나지마
[04:04.09]그러니 지금 날
[04:07.87]날 지우지마
[04:12.00]떠나지마
[04:18.63]그러니 지금 날
[04:22.35]나를 놓치마
[04:26.46]떠나지마
[04:33.02]그러니 지금 날
[04:36.78]날 지우지마
[04:40.85]떠나지마
[04:47.49]그러니 지금 날
[04:52.45]제발 떠나지마
[05:01.93]그러니 지금 날
[05:06.96]제발 제발
文本歌词
지금이 아니면 - Taru
지금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다시는 널 안 볼거야
언젠가 날 찾아와 껴안아도
난 널 모른다고 말할거야
그러니 지금 날
나를 놓치마
떠나지마
그러니 지금 날
날 버리지마
떠나지마
니가 생각이 나면 밤이 새도록
울다가 또 울다가 잠이 들거야
손에 닿을 듯 숨이 멎을 듯
만져도 느껴지지 않는 너와
벌을 받는 듯 피할 수도 없는
숨을 조여 오는
너의 죽을듯한 너의 이름
그러니 지금 날
나를 놓치마
떠나지마
그러니 지금 날
날 지우지마
떠나지마
그러니 지금 날
나를 놓치마
떠나지마
그러니 지금 날
날 지우지마
떠나지마
그러니 지금 날
제발 떠나지마
그러니 지금 날
제발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