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나나나]
[ar:刘承俊]
[al:For Sale 1998 V2]
[by:]
[00:00.00]나 나 나 - 刘承俊
[00:11.73]난 그냥 되는대로 살았었지
[00:13.87]간섭받기 싫어
[00:14.71]그냥 피했던 거지
[00:16.22]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00:17.79]그런 막막함이
[00:18.52]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00:21.01]그러다 내 어릴적
[00:21.71]꿈을 보았었지
[00:22.97]거친 바람속 내
[00:24.05]어릴 적 노랠 들었지
[00:25.33]그래 이건 아니었어
[00:26.42]용서할 수 없어
[00:27.44]다시 나를 살린
[00:28.19]이 노래를 불렀었지
[00:30.18]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00:31.98]예쁜 꿈들을
[00:34.39]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00:36.59]같던 시간들
[00:38.96]소망을 꿈꾸며
[00:41.18]주문을 외었지
[00:48.17]시간이 지나고
[00:49.53]세상에 지쳐 갈때쯤
[00:52.60]꿈은 그저 꿈일
[00:54.16]뿐인걸 알게 됐지만
[00:57.20]어릴적 주문을
[00:59.45]아직 노래 하네
[01:06.08]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01:10.57]날 일으켜 주던 꿈이
[01:13.11]가득한 이 노랠 했어
[01:15.56]나나나 나나나
[01:24.71]어두워진 가리워진
[01:26.69]나의 길을 밝혀주는
[01:28.95]이 노래를 함께 해봐
[01:33.88]어느샌가 내게 찾아온
[01:35.82]사랑을 위해
[01:38.15]그렇게도 나를 애태운
[01:40.38]그대를 위해
[01:42.75]영원을 꿈꾸며
[01:45.04]주문을 외웠지
[01:51.87]피해갈 수 없는 현실에
[01:53.89]지쳐갈 때쯤
[01:56.33]무거워져 가는 걸음에
[01:58.57]힘겨울 때면
[02:01.04]어릴 적 주문을
[02:03.16]노래하곤 했지
[02:10.26]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02:14.68]날 일으켜 주던 꿈이
[02:16.98]가득한 이 노랠 했어
[02:19.28]나나나 나나나
[02:28.38]어두워진 가리워진
[02:30.53]나의 길을 밝혀주는
[02:32.90]이 노래를 함께 해봐
[02:37.75]자꾸만 어긋나 버리고
[02:38.78]퇴색해 버리는
[02:39.33]내 꿈을 지키고 싶었어
[02:40.96]이루고 싶었어
[02:42.05]누구도 가식의 가면을
[02:43.19]버리지 않으리
[02:43.95]끝끝내 발버둥 칠때에
[02:45.28]또 감추려 할때에
[02:46.64]하늘에 새긴 내 어린
[02:47.76]꿈들이 내 귓가에 들려준
[02:49.12]이 노래 내 순수의 노래
[02:51.16]키 작은 아이의 함성과
[02:52.36]내 사랑이 내게 들려준
[02:53.70]이 노래 지켜갈 이 노래
[02:56.02]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02:59.97]날 일으켜 주던
[03:02.00]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03:04.77]나나나 나나나
[03:13.97]초라하게 변해버린
[03:16.14]나의 꿈을 밝혀주는
[03:18.33]이 노래를 함께 해봐
[03:23.09]나나나나나나나나
文本歌词
나 나 나 - 刘承俊
난 그냥 되는대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그런 막막함이
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하네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어느샌가 내게 찾아온
사랑을 위해
그렇게도 나를 애태운
그대를 위해
영원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에
지쳐갈 때쯤
무거워져 가는 걸음에
힘겨울 때면
어릴 적 주문을
노래하곤 했지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자꾸만 어긋나 버리고
퇴색해 버리는
내 꿈을 지키고 싶었어
이루고 싶었어
누구도 가식의 가면을
버리지 않으리
끝끝내 발버둥 칠때에
또 감추려 할때에
하늘에 새긴 내 어린
꿈들이 내 귓가에 들려준
이 노래 내 순수의 노래
키 작은 아이의 함성과
내 사랑이 내게 들려준
이 노래 지켜갈 이 노래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초라하게 변해버린
나의 꿈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나나나나나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