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길에서 (On the road) (《RE:PLAYLIST》音乐电视剧插曲)]
[ar:양요섭 (梁耀燮)]
[al:리플리 Vol.1 (RE:PLAYLIST (音乐电视剧)Vol.1)]
[by:]
[offset:0]
[00:00.00]길에서 - 梁耀燮 (양요섭)
[00:03.87]词:나비
[00:07.75]曲:이현승
[00:11.63]编曲:이현승
[00:15.51]하루 종일 비가 와서
[00:19.06]니 얼굴이 또 생각나
[00:23.74]눈물이 났어
[00:30.19]한 걸음 더 걸어가면
[00:33.83]잊혀질까 봐
[00:37.07]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00:43.93]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00:51.39]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00:59.30]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01:06.71]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01:13.99]눈물이 멈춘대도
[01:17.65]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01:23.17]Oh 너 올까봐
[01:32.89]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01:36.64]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01:47.68]한번만 더 한번만 더
[01:51.34]보고 싶어서 마른하늘에 널 그렸어
[02:01.41]차갑게 식어 버린 내 목소리마저
[02:09.12]아직도 이렇게 널 부르잖아
[02:16.93]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02:24.12]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02:31.49]눈물이 멈춘대도
[02:35.23]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02:42.58]니가 다시 올까봐
[03:01.50]기다릴게 나 여기 서 있을게
[03:08.50]늦기 전에 지금 내게 돌아와줘
[03:16.07]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03:23.17]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03:30.59]눈물이 멈춘대도
[03:34.20]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03:41.58]꼭 돌아와 날 안아줘
[ar:양요섭 (梁耀燮)]
[al:리플리 Vol.1 (RE:PLAYLIST (音乐电视剧)Vol.1)]
[by:]
[offset:0]
[00:00.00]길에서 - 梁耀燮 (양요섭)
[00:03.87]词:나비
[00:07.75]曲:이현승
[00:11.63]编曲:이현승
[00:15.51]하루 종일 비가 와서
[00:19.06]니 얼굴이 또 생각나
[00:23.74]눈물이 났어
[00:30.19]한 걸음 더 걸어가면
[00:33.83]잊혀질까 봐
[00:37.07]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00:43.93]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00:51.39]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00:59.30]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01:06.71]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01:13.99]눈물이 멈춘대도
[01:17.65]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01:23.17]Oh 너 올까봐
[01:32.89]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01:36.64]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01:47.68]한번만 더 한번만 더
[01:51.34]보고 싶어서 마른하늘에 널 그렸어
[02:01.41]차갑게 식어 버린 내 목소리마저
[02:09.12]아직도 이렇게 널 부르잖아
[02:16.93]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02:24.12]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02:31.49]눈물이 멈춘대도
[02:35.23]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02:42.58]니가 다시 올까봐
[03:01.50]기다릴게 나 여기 서 있을게
[03:08.50]늦기 전에 지금 내게 돌아와줘
[03:16.07]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03:23.17]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03:30.59]눈물이 멈춘대도
[03:34.20]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03:41.58]꼭 돌아와 날 안아줘
文本歌词
길에서 - 梁耀燮 (양요섭)
词:나비
曲:이현승
编曲:이현승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보고 싶어서 마른하늘에 널 그렸어
차갑게 식어 버린 내 목소리마저
아직도 이렇게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니가 다시 올까봐
기다릴게 나 여기 서 있을게
늦기 전에 지금 내게 돌아와줘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꼭 돌아와 날 안아줘